부동산 투기 편집하기 (부분)

=== 80년대 이후 ===

[[노태우|물태우]]가 버틸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변방지역이었던 [[일산]], [[평촌]], [[산본]], [[분당]], [[부천시|중동]]에 신도시를 건설했다. 그 덕분에 집값이 안정되고 어째어째 해결이 되나 싶었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386 세대]]가 '''자기 재산을 불리겠답시고 마구잡이로 빚을 내서 집을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집값이 또 떡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MC 무현|노오란 그분]]이 또 잡겠다고  규제했지만 규제는 되려 안그래도 미친년 널뛰기 하듯 오르던 부동산 가격이 더 뛰게 만들었다. 

이후 [[이명박|메가바이트]]는 머가리없는 시장규제는 역효과를 부른다고 판단, 규제를 완화하고 주택의 공급을 늘리면서 집값은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 [[503]]시절, 건설경기가 호황을 누리면서 이때 어째어째 안정화된 부동산은 그럭저럭 남아나나 싶었는데....

[[문재인|달님]]이 노오란 그분시절 정책을 예토전생시키면서 부동산이 다시 미친년 널뛰기하듯이 뜨억상 하고 있다. 

{{쌤통}}

서울시가 부동산투기에 적극적이었는데, 부동산 개박장의 결과로 더 싼집을 찾기위해 사람들은 더더욱 서울을 떠났다. 드디어 서울의 인구가 줄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