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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 {{불쌍}} 대개 [[향#鄕|향]], 그리고 고려때 신설된 [[소(행정구역)|소]], 장과 함께 특수행정구역으로 편제되었으며 지역의 향리인 부곡리가 민정을 맡았다. 존나작은 깡촌을 위한 일반 행정구역이 쁘띠 [[반역향]]으로 전락한 기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왕건]]이 [[후삼국시대]]에 각지를 점령하면서 자기들에게 저항한 호족과 그들휘하에 있던 주민들을 강제로 부곡민으로 편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때문에 [[신증동국여지승람]]기준으로 원간섭기이전까지 '''381개'''의 부곡이 만들어졌는데, 이중 [[하삼도]]에 '''352개'''의 부곡이 만들어졌다.<ref>[[쌍도국]]에 '''203개'''가 만들어졌고 [[전라민국]]에 81개, [[멍청국]]에 68개부곡이 만들어졌다. </ref> 하삼도 이외지역의 경우 [[수원]], [[용인]], [[평택]], [[안성]]지역에 1몰빵되있던 경기도의 19개 부곡과 강원도 [[강릉]], [[정선]]등 일부지역에 깨작깨작있던 10개부곡이 전부. 부곡의 주민들은 일반주민보다 일은 더 하고 세금도 더내면서 취급은 더 못했고, 지역 향리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5품이상의 고위관직은 꿈도 못꾸는 꼴이 되었다. 하지만 [[원간섭기]] 부곡에 살던 사람이 [[원나라]] 사신에게 뱃지를 받았거나, [[권문세족]]이 되었거나(이게 대부분이다.), 소수 몽골침공시기 몽골군을 패퇴시킨 부곡에 한해서 현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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