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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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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물려받은것들=== 부정부패 : 소련 말년에도 심했지만 이새끼때 인플레 따라 부정부패도 같이 올랐다. 군수비리 : 소련 말년의 군수비리가 헬조센군대 수준이라면, 이새끼 당시의 비리는 상상을 초월했다. 헬조센군머나 헬왜구군이 아무리 좆병신 황군후예라지만 병사를 남창에 팔지는 않았다. 술 : 많은 소련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놈도 맨날 술쳐먹고 깽판치기 일쑤. 그나마 소련시절에는 공식석상에서 그러진 않았는데, 이새끼는 심지어 아일랜드 방문했을때 조차도 술에 쩔어서 비행기에서 내리지를 못한 일화도 있다. 그덕에 추운 날에 아일랜드 총리가 공항에서 벌벌 떨었다나. 아주 시발 밴드가 연주하는중에 난입한 사진도 있다. 그 사진 퓰리처 상도 받았고 영상으로도 남아있다. 근데 러시아인들은 이런 짓을 해도 처음엔 그냥 넘겼다. 저 정도는 마셔야 진정한 루스키라나... {{youtube|cRysHHzLAmM}} 건강 : 흐루쇼프 이래로 소련에 전통이 하나 있는데, 최고 지도자로 산송장을 앉혀 놓는다는거다. 흐루쇼프와 브레즈네프도 말년에 노망나 뒤졌고, 그 이후로 안드로포프, 체르넨코 두명이 각자 1년 정도 재임하고 뒈졌다. 고르비도 딱히 건강미가 넘치지는 않았고(근데 아직 살아있다..), 옐친 이새끼는 손가락 장애일 뿐 아니라 위에 언급한 술 때문에 이미 산송장이었다. 물론 소련 시절에는 존나 비명지르고 다녀서 다들 건강한줄 알았다. 인구감소 : 사실 소련도 말기에 인구감소의 위험이 있어보였지만, 실제로 감소가 시작되지는 않았었다. 옐친이 애매한걸 싫어하는지 출산율은 확 낮추고 사망률은 미칠듯이 올려주는 바람에 인구가 확실히 줄기 시작했다. 공산당 : 원래 러시아 사람들은 이 당시 공산주의라면 지긋지긋했다. 생각해보라.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한 나라를 지들 손으로 끌어내린 국민들이다. 얼마나 싫었겠어. 근데 옐친 병신덕분에 러시아 공산당이 지금도 상당한 규모와 지지룰 받으며 유지되고 있고, 이제 스탈린이 짱이라는 로스케놈들이 30% 정도다. 이제 러시아인들은 서구식 자본주의 하면 옐친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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