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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의 처참한 현실 == 미군은 장교도 징집 사병 중에서 대충 총 잘 쏘고 체력 어느 정도 되면 뽑아줬다. '''그러나 장점은 여기까지.''' 처음부터 패배의 징조인 이유는 거의 징집한 병사들은 음주,마약,성욕에 쩔어 있었다. 그렇게 되자 [[윌리엄 칼리]] 같은 쓰레기 쌍놈 새끼도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그렇게 부임한 소대장 중대장들은 병력들을 날이면 날마다 팼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허버트 소블 대위 정도는 장난이라 할 정도로 구타 가혹행위가 만연했다. 그렇다보니 [[프래깅|못 견디는 병력들이 자꾸 자기 중대장 소대장을 죽이고 숲에 버렸다.]] '''<big>이렇게 죽은 위관 장교가 8,000여 명이다!</big>''' 장교가 죽을 때마다 감찰단이 떴는데 병력들은 모두 {{인용문|아니, 작전 나가서 전사하신 분을 왜 저희가 책임져야 합니까? 중대장님은 맨 앞에서 앞장 서셨고 저희는 그 중대장님 뒤만 졸졸 따라다닌 것밖에 한 게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아무리 심증이 만땅이어도 물증은 없으니 당장 전투 중이라 병력은 필요한데 이 중요한 병력을 군법으로 함부로 잡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잭슨의 복수단''' 현실판이었다. 맨날 선장이 죽어나가는 그 군함 말이다.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세계 최강의 미군이 그 속 내용물은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이때 미군들 사진이나 베트남전 매체 속 미군들을 보면 맨몸에 방탄조끼만 걸친다거나 아예 웃통 까고 다닌다거나 하는 복장에 방탄모에는 단순히 글 끄적여놓는건 기본이었고 아예 그래피티를 그려놓고 라이터나 담배갑, 트럼프 카드를 끼워놓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미군 군기가 진짜 개판이었어서 가능했던 패션이다. 무엇보다도 미라이 민가에서 있던 베트콩들이 튀어버려서 닥치는대로 남은 여성과 노인 아이들을 공산주의자란 이유로 학살을 했다. 1년뒤에는 까발려져서 미군이 베트남에서 발 빼게 되는 빌미가 되었다. 이 여파로, 베트남 전쟁이 끝나면서 이러한 [[징병제]]의 결함을 뼛골까지 맛본 미군은 [[모병제]]로 바꿨고 사병에서 장교 뽑아갈 때도 단순히 사격이나 훈련 성적만 좋은 놈을 뽑을 게 아니라 3년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상벌기록을 통해 대상자의 인성도 평가하게 된다. 당시 미군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지하 신문을 발행해서 베트콩한테 "이거 보고 우리 중대장 소대장 죽여주면 상금 얼마 주겠음"이라고 했다고 한다. ㄷㄷㄷ 그리고 사실 데이브 그로스먼에 의하면 악 가치관 도입에 의한 효과(사람을 적극적으로 죽일 수 있는 새끼들 비율이 10%에서 90%까지 올라감)가 절정에 이를 때가 이 시기라서 병사들 인성도 쓰레기였다. 그래서 자기 지휘관도 좆같으면 걍 죽였다. 그래서 나중에 미군이 악 가치관적 훈련을 포기하게 된다. 말하자면 참전 인종 비율이 백인보다 흑인 비율이 높았으며 인종차별을 맛본 흑인 병사가 백인 상관을 죽이고 베트콩에게 현상금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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