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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파일:제국의회_소련깃발.jpg|350픽셀]] 유명한 사진으로는 소련군 병사가 제국 의사당 꼭대기에서 소련 국기를 매다는 사진이 있다 참고로 밀덕이 아니거나 독소전을 잘 모르는 사람은 여기서 베를린 제외하고 독일 영토가 전부 연합국 수중에 들어간 줄 알지만 사실 베를린 말고 남아있는데가 그나마 조금은 있었다. 히틀러 병신은 여기서 도길이 베를린을 무사히 막아내면 서방세력(미국,영국 등)이 아 아직 나치새끼들이 버틸 힘은 있구나하고 같이 소련과 싸울 줄 알았다고 한다. ㅄ... 사실 히틀러가 예상한대로 이후 냉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세계질서가 잡히긴 한다. 근데 서방이 나치새끼들은 소련보다 우선으로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가망없음. 베를린이 함락 된 후 엄청난 숫자의 독일 여자가 소련군에게 강간당했다. 독일 당국은 베를린에서만 최소 10만명의 여성이 강간을 당했다고 추정한다고 함. 복수의 불탄 소련군이 약탈, 강간, 살인을 얼마나 무자비하게 벌였는지, 처음엔 지네들도 당한게 있으니까 묵인했는데 하도 이게 심해지니까 후에 소련 당국이 지네들 군사들보고 그만좀 하라고 말렸다. 대부분 굴라그 100만년 이용권 티켓을 무료로 받고 또 강제로도 받았다. 하지만 나치는 자기들이 저지른 만행을 10%도 되돌려 받지 못했다. 복수심에 불타 최대한 범죄를 저질러도 감히 독일을 이길 순 없다. 사실 자기들이 했던짓 고로 해주면 독일이란 나라 삭제될지도 모른다. 소련 입장에서야 나치의 학살로 민간인만 최소 2000만명이 죽었으니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행위는 정당화 할 수는 없는 법. 나치 편 드는거 아니다. 착하게 살자. 언젠간 자기가 했던 악행이 본인에게 되돌아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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