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PK 편집하기 (부분)

==역사==

이름 그대로 원래는 독일 국가 경찰의 수요에 부응해 제작된 경찰용 권총이다. 때맞추어 시작된 독일의 재군비 덕분에 군장교용으로도 채택되었고 곧 독일 국방군의 제식권총으로 채택된다. PPK(Kriminal/형사)는 1931년에 사복경관을 위해 개발된 소형화 모델이지만 이 또한 PP 이상으로 인기가 높아 나치 독일에서 국방군에게 지급하기 위해 대량 구매했다.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발터사가 금장도금을 하여 선물해줬다고 한다. 이 권총은 실제로 격발은 됐지만, 히틀러가 평소 호신용으로 쓴 것은 일반형 PPK였으며, 그가 자살할 때도 이 일반형 PPK를 썼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발터사 공장은 소련에게 몰수되어 동독군용 제식권총으로 PP가 계속 생산되었고 도망쳐 나온 발터사 법인이 프랑스의 총기회사인 마뉘렝에게 라이센스를 거의 공짜로 빼앗기는 바람에 89년까지 프랑스에서도 생산 되었었다.

===한국에서의 발터 P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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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씹덕드립들도 섞여져 있으니 읽을때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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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진다...

발터 '''P'''resident '''P'''ark '''K'''iller

[[반인반신]]인 [[데미갓]]을 죽인, 신마저 신살하는 지옥불반도 신화 속의 무기 일명 갓슬레이어.

[[10.26 사태]]때 [[M36]]와 함께 [[김재규]]가 [[박정희]]에게 쏜 총으로 유명하다.

죽창의 상위호환 범주에 속하는 롱기누스의 창을 현대화 시킨 무기이다. 일명 롱기누스의 탕. 반신의 힘을 크게 약화시켰고(다만 이때는 최대한 봐줘서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다), 최악의 악마 히틀러도 이 총 한방에 갔다.

반인반신의 AT필드를 중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대한 유신 계획을 저지한 전설의 무기이다.
지옥에 있는 초호기 나와라 씨발 

박정희도 한방 히틀러도 한방 인정?

한국의 캄피오네 재규 아재에게 사용됨으로써 진정한 신살의 업을 획득하게 되었다.

반인반신도 인류 최악의 독재자도 롱기누스의 탕 한 방이면...!

사실 박정희는 3발을 맞고 죽었는데 머가리에 치명상을 입혀서 사망하게 만든건 M36 38구경 리볼버이다. 쉽게 말해서 발터가 반신을 제압한 [[엘레나의 성정]]이라면 M36이 확인사살을 한 [[롱기누스의 창]]이다.

재규어는 자신의 두 앞발에 달린 발터ㅂ을 이용해 사냥감을 대국적으로 사냥한다 카더라.

사용하기 전에 "너 이새끼 gun bang져!" "고로시마스"라 하고 사용할 땐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라 해야한다.

야수의 심정으로쏘면 반신반인의 심장도 뚫을수있다

PPK는 President Park Killer의 이니셜이라 카더라

반인반신을 죽인 대국적인 물건은 군머에게 입수되었고 현재 행방은 불명이다. 얻으면 전설템 얻은거니 잘 간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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