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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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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과 성과== 초반에는 잘먹혓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하면서 숨어잇던 왜놈들이 갑자기 텨나와서 찔러대는데 당연히 이기지. ㄴ마더로씨야에게도 초반은 이겼다고 하더라...물량빨로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불리할때마다 이지랄하니까 슬슬 안먹혓던모양 후반가면 그냥 병신짓으로 분류되는데.. '''좆본군''' : "우끼 우끼끼 우끽..!(덴노 헤이카 반자..!)" '''미군''' : "오 마더 퍼커!!" 탕 탕 타당 탕 '''좆본군''' : "으 양키.. 꾸에엑.." ㄴ ㅁㅊ ㅋㅋㅋ 존나 웃기네 참고로 중일전쟁때 일본군에게 개쳐맞던 국민당군도 재대로 반격하면서 '''좆본군''': "우끼 우끼끼끼 우ㄲ..!(덴노 헤이카 반자..!)" '''국민당군''': "챠오니마!!" 탕 탕 탕 푹찍 '''좆본군''': "으 쥬고쿠노 부타메... 꾸에엑" 이렇게 됐다. 이런류엿다고.. 애초에 총검(안쏨,찌름)vs총인데 이길리가.. 달라붙는데에 성공해도 쪽빠리새끼들 총검들고 설칠때 미군들은 기관단총에 권총들고 백병전 뛰었다. 애초에 기본무장부터 좆본군이 좆리사카 쓸 때 미군은 갓런드와 톰슨 쓰면서 연발로 쪽숭이들을 갈아드셨다. 총검 가지고 그렇게 지들이 원하는 대로가까이 가서도 문제다. 좆만한 섬숭이새끼들이 무슨 힘으로 피지컬 쩌는 갓메리카 성님들을 때려눕히냐. 심지어 좆본군이 오니기리 처먹을 때 미군은 스팸이고 레이션이고 제대로 잘 처먹었다. 당시 일본군은 [[무다구치 렌야]]라는 20세기 제일가는 독립군 스파이 (당시의 으뜸가는 밀정) 때문에 좆본군은 식량도 잘 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길가에 난 온갖 이름모를 풀을 뜯어먹으며 행군하는 때가 허다했다. 무다장군님 당신은 도덕책... 병신들이 백병전을 할거면 좀 제대로 그럴만한 환경이 조성이 됐을때 하지 탁트인 평지에서 기관총사수들이랑 다 배치되어있는데 거기다가 대고 우르르 몰려가는게 '우리 좀 쏴주세요' 하는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 메달오브아너 더 퍼시픽 같은 게임에 나오는 반자이 돌격을 보면, 대부분 나무같은 은엄폐물이 빽빽한 산지나 정글에 숨어있다가 단체로 괴성을 지르며 나오는걸로 묘사되어 게임의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아 확실히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미친듯이 달려들면 순간적으로 어리바리 존나타겠구나' 라고 느끼기도 하는데. 이것도 사실 존나 미화된거다. 대부분의 반자이 돌격은 미군도 세살짜리 애새끼들이 아닌이상 충분히 예상되는 곳에서, 예상된 시간에 실행되곤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과달카날 핸더슨비행장 사례가 있다. 과달카날 개전초기 지들이 기껏 파놓은 비행장을 미해병대가 날먹하는 꼴을 절대 못봤던 일본군은, 제해권의 우위를 활용해서 함대를 보내는 동시에 천명이 안되는 대대급 병력을 우선 선봉대로 보내 미해병대를 핸더슨 비행장에서 쫓아내거나 적어도 위력정찰을 해서 미군의 방어상태를 알아보려 했다. 근데 나름 정예경보병 부대장이라는 새끼가 이미 진입전 미 해병대의 정찰과 현지인의 누설로 존재를 들킨 상황에서, 핸더슨 비행장의 방어상태나, 중화기 여부도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오 강하류 해변가에 모래톱이 있네, 여기로 반자이돌격하면 개꿀 ㅋ 인정? 어 인정.' 이지랄을 했다. 당연히 야습임에도 조명탄을 펑펑 터뜨리며 미합중국 해병대가 대한민국 빤쓰런마냥 지들보고 도망가길 빌며 엄폐물도 없는 모래톱으로 알보병들을 돌격시켰다. 당연히 수백명의 불쌍한 영혼이 미군의 기관총 십자포화에 갈갈당했고. 부대장이란 놈은 남은 소수의 병력을 데리고 도망가다 동트자마자 역습을 시작한 미해병대 정찰대+스튜어트 경전차 부대에 포위당하여 부대기를 불태우고 자결했다고 한다. 이후의 과달카날 전투중 있던 핸더슨 비행장 공격 대부분이 부대의 성격과 종류만 달랐을뿐, 비슷한 방향과 시간(어차피 조명탄 뿌리고 괴성지르며 돌격할 거면서 야습을 존나 좋아했다고 한다.)으로 진격을 해왔고. 이는 핸더슨 비행장을 지키던 미해병대 부대가 목숨의 위협보다는 일본군 비명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리는 결과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미군이 탱크를 몰고와도 총검과 일본도 들고 돌격했다.(정신이 곧 무기이므니다!!정신력으로 압도하므니다!!,영광스런 황군이니 텐노 헤이카의 가호가 지켜주므니다!!!) 물론 대전차 반자이랍시고 몸에 폭탄두르고 땅크 밑바닥에 누워 [[알라후 아크바르]]를 시전해서 몇 대 때려잡은적은 있지만 적군이 재수없게 걸린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탱크 동축기관총은 폼이 아니다. 간혹 반자이하다가 총맞고 쓰러졌는데 안뒤졌으면 꼴에 명예롭게 죽는다고 자결했다고 한다. 이걸로 뒤진 여럿 일본군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꿀빨고있다. 지옥 가서 빌리 헤링턴형닌 좆이나 빨아야 하는데.. 또 엄청난 기록을 남겼는데, 영국군을 덮치기 위해 자기 허리 만큼 오는 높이의 강을 1000여명의 일본군이 맨몸으로 첨벙첨벙 건너다 악어에게 급습을 당해 절반이 악어밥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건 후퇴하던 도중 악어밥이 되어버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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