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편집하기 (부분)

==머가리가 청순한 아득한 고대의 짐승들==
가끔 동물원이 아니라 도시라고 오해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곳에 사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유사인류들을 보고 사람이라고 착각해서 생긴 오류]]이므로 저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자. 동물원의 크기나 시설이 도시수준으로 선진화되있어서 충분히 착각할만하다.

내가 일하는 곳은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이곳 출신은 짐승새끼라 안받는다고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런 씨발새끼들은 다 죽창으로 머가리를 뚫어버려야한다. 신안 다음으로 쓰레기, 강간하면 떠오르는 곳이다.

예전에 [[밀양 송전탑 사건]] 때문에 [[한국전력]]한테 빼애액 거린적 있었는데 그 천하의 한국전력이 착해보일정도로 이미지가 드러운 동네다

ㄴ 물론 송전탑 설치는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되는건 맞지만 보상금 쳐먹어 놓고 배째라고 드러 눕어 버린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성폭행 사건 설문조사 때 밀양짐승 절반이상이 강간범을 착한강간이라고 엄지엄지척하며 두둔하고 피해자관광객을 "우리 밀양동물원의 며어어엉성을 더럽혔다!!"라며 비난했다''' 이를 통해 밀양에 사는 99.9% 이들은 이성없이 오직 강간 본능에만 충실한 태고의 청순한 머가리를 지닌, 동물들임을 알수있다. 솔직히 동물이라는 용어를 쓰는것도 동물들한테 미안해진다. 참고로 정치성향은 덴노혜카이 반자이 쪽이다. 이러니 강간을 좋아하지.
:ㄴ '헤이카'가 아니다. [[503]]의 우회언급인 걸 누군가가 이해 못한 듯. 

자매품으로 [[의령경찰서]]가 있다 영화 [[한공주]]와 드라마 [[시그널]] 방영 이후 쌍으로 털리는게 일상이 되었다

=== 사건 이 후 ===
집값 비싸서 이 쪽으로 온 부산, 창원 사나이들에 의해서 밀양 좆쓰레기들이 죄다 숙청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