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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에이지=== 이렇게 위기를 맞이하자 DC코믹스에선 짱구를 굴려서 결론에 도달했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플래시를 이용하기로 한다. 효과가 있었는지 다시금 코믹스 시장에 활기가 생기기 시작함. 그렇게 1985년 30년 동안 미국 만화는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이때 마블에서도 타임리코믹스를 세운 마틴 굿맨이 아틀라스 코믹스로 회사 이름을 개명하고 스탠리를 기용하면서 디시와 마블의 선의의 경쟁 구도가 완성되며 자연스럽게 양강 체제로 전환되었다. 마블에서도 이상한 박사, 판타스틱4,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다양한 히어로들이 나왔는데 이 당시 히어로들은 전 시대와 달리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은 빠진 인간적인 히어로들이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알코올 중독, 스파이더맨은 빈곤에 시달리는것이 특징 팀업도 이전 시대엔 싸우지 않고 화기애애한 꽃동네 동산 같은 분위기라 유치한거 싫어하면 노잼 소리가 튀어나왔는데 이번 시대에는 의견 차이로 다투거나 심하면 팀이 찢어지는등 변화점이 생겼다. 근데 막상 호기롭게 실버 에이지를 시작한 디시코믹스에선 원더우먼의 능력을 없애버리거나 (이때 원래 연재중이던 작가가 강판되고 새로운 작가가 나왔는데 이 양반이 원더우먼 안티다) 슈퍼맨의 대표적인 약점이었던 크립토나이트의 영향을 받지않는 슈퍼맨에 B급 히어로였던 그린랜턴과 그린애로우가 대대적인 보정을 받고 활약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게 되었다. 또한 실버에이지 시대에는 히어로는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히어로 불살의 불문율을 과감하게 깨게 되었다. 60년대만 해도 이런 분위기는 거의 없었으나 바로 코난(니들이 아는 그거 말고)의 등장으로 달라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분위기들로 인해 범죄자들은 가차없이 제거하는 퍼니셔에 엑스맨의 스타 울버린까지 화려한 데뷔를 하게되었다. DC에서도 원더우먼이 목을 꺾여죽이는등 나름 변화점이 생김 그리고 실버 에이지 시대는 2대 배리 앨런이 죽는 무한 지구의 위기 이벤트를 겪으며 그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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