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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인용문|[[송나라|송]]이 그립다면 [[베트남]]으로<br>[[당나라|당]]을 체험하고 싶다면 [[일본]]으로<br>[[금나라|금]]을 찾고 싶다면 [[러시아]]로<br>[[원나라|원]]을 알고 싶다면 [[몽골]]로<br>[[명나라|명]]을 느끼고 싶다면 [[한국]]으로<br>[[청나라|청]]을 보고 싶다면 [[대만]]으로}} [[홍철없는 홍철팀|중국없는 중국팀이 되었다.]] 말 그대로 지가 세운 나라를 말아먹었다. 문화재, 문학, 미술, 스포츠, 경제, 농업, 교육, 음악 등 그냥 중국의 모든 것을 박살냈다. 중국의 문과생들이 이 시기에 갈려나가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중국인들은 홍콩 대만 미국 등으로 탈지나 해버렸다. 중국 공산당이 암만 마오쩌둥을 빨아대도 문화대혁명만큼은 실드를 못 쳐주고 비난한다. 이과생들도 다 갈려서 중국 기술력은 핵과 미사일에만 올빵되었다. 우주선도 날리는 새끼들이 지금까지도 기초가 부실해서 아직도 남의 것 무단으로 베끼는 일에 바쁜 이유다. 그나마 체육특기생은 많이 남았는지 올림픽 때 메달을 미국과 함께 휩쓸어버린다. ㄴ그것도 짱깨식 인권탄압으로 어릴때부터 강제로 다리 존나 찢어가면서 갈아대니까 체조나 탁구같은거만 잘하지 축구나 야구같은 종목은 뒤졌다 깨어나도 못함 ㅅㄱ 사실 중국 한족은 수천 년 간 철학, 미술, 역사 같은 문과 계통이 발달했는데 이놈들은 그런 것도 없어졌다. 툭하면 중국 본토 새끼들이 [[장개석]]이 본토에서 대만으로 도망가면서 중국의 값진 보물들 다 싸들고 훔쳐갔다고 지랄지랄하며 돌려달라고 하는데, 정작 그거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홍위병]]에게 깡그리 박살났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모양이다.<ref>하지만 자금성만큼은 당시에 그나마 개념인이었던 [[주은래]]가 군대를 보내서 지키게 했다고 한다.</ref> 하기사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급 유적<ref>문혁 때 개발살 난 곡부의 공자묘, 운강석굴, 성도 무후사 모두 1961년 초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선정되었다.</ref> 과 쩌둥이가 직접 보호를 명령한 것<ref>원숭환, 악비 유적.</ref> 도 박살이 났으니... 시발 문화대혁명 때 진시황의 분서갱유 뺨칠 정도로 유교 경전, 사원, 유물 같은 것들을 다 때려부수고 불태워서 이후 오히려 중국이 우리나라로부터 유교를 역수입하는 이상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유교탈레반|한국의 유교가 이렇게 병신 같음에도 말이다.]] ㄴ 사실 공산권에서 서구의 반봉건 운동을 따라해서 유교=봉건 구습으로 정의하고 전부 때려부쉈기 때문에, 유교 문화권이었으면서도 공산화 역사가 없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서 전세계에서 유교라는 전통을 지키고 있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 :ㄴ북괴 새끼들이 6.25 때 서울 점령하고 나서 종묘에 불지르려고 했던 거 아냐? ㅋㅋ 우리도 절단 날 뻔했음. :ㄴ근데 서울 점령한 게 2달 좀 넘고, 나중에 1.4 후퇴 때도 서울 내줬는데 그 사이에 불 안 지른 게 신기하긴 하다. :ㄴ 카더라긴 하지만 당시 갑산파 세력들이 막았다고 전해짐.(걔네들 입장에서는 봉건시대의 상징 그 자체이긴 하지만 갑산파가 정약용 빠돌이인 것을 감안하면 가능성은 있는 소리) 아무튼 비단 중국 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라도 유교 연구하려면 한국을 찾아온다. 그래서 종묘를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등록하면서 '유교의 파르테논'이라고 이름 붙였댄다. 진시황릉이 문화대혁명 이후에 발견됐기에 망정이지 그 전에 발견됐으면 지금쯤 병마용갱은 한 줌의 흙이 되었을 것이다. :ㄴ 쩌둥이가 진시황빠라서 홍위병 독단적으로 말고 쩌둥이에게 보고 갔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 당시엔 자금성 정도면 모를까 어지간한 건 다 고의로 방관하던 상황이라서 진짜 아작났을 가능성 많다. ::사실 문혁에서 쩌둥이가 존나 빨아제꼈던 [[악비]], [[원숭환]]의 묘와 사당이 작살난 이후부터 [[마오쩌둥]]이 "미친새끼들 작작해라."하고 브레이크 걸어서 초반부에 행해진 반달은 거의 없어졌고(실제로 반달이 초반부에 몰빵되어있다) 후반부엔 [[인민재판]]이나 홍위병들 지들끼리 팀킬하는 것이 메인이었다고 함. 그래서 후반부에 발견됐으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름. 이게 어느 수준이었냐면 공자 묘를 파헤쳐서 편평하게 쳐 만들고 까오씽!(高興) 하고 엄지척하고 공자 후손 묘를 파헤쳐서 뼈를 개먹이로 던져준 다음 불태워서 뿌리고 까오씽(高興)! 하고 엄지척하고 ㄴ참고로 공자 후손인 공덕성이 이거 보고 존나 경악했다. 공자에게 제사 지낼 때 먹는 음식을 보고도 이건 우리집 그 음식이 아니라고 하면서 울었을 정도. 그래서 이거 이후로 대만으로 이주한 공자 후손들은 대륙 쪽엔 오줌도 안 눈다. 엌ㅋㅋㅋ ㄴ[[중화인민공화국|공산 중국 정권]]은 [[이각]]과 [[곽사]]가 하나도 안 부럽다. 이각 곽사한테 스승님 소리 들을 판이네. 제갈량=지주=개새끼라며 성도에 있던 제갈량의 무덤인 무후사, [[후베이성]] 양양에 있던 제갈초려<ref>[[삼고초려]]고사의 주인공이었던 그 초가집이다.</ref>, 중국 각지에 있던 제갈량 사당 때려부수고 불싸지른 다음 쏴쏴! 하고 엄지척하고 (뭐 문혁끝나고 대부분 복구됬지만...) [[안휘성]] 합비에서 주민들이 정성들여 관리해왔던 [[포청천]]의 묘도 곡괭이로 때려부수고 워더흔하오! 하고 엄지척하고 시발ㅋㅋ 니가 알고 있는 중국 위인 관련 유적 및 연구 결과, 사료 등은 99%가 다 뽀개졌다고 보면 된다 :ㄴ웃기는 건, 정작 마오쩌둥 본인은 [[자치통감]] 읽으면서 이 지랄을 지휘했다는 것. 이런 [[반동]] 새끼 보소? 그래서 지금도 중국학 세계 1위가 어디냐면 하버드 중국학과다 ㅋㅋ 중국 내에서는 이미 자료가 말살되어서 도저히 연구가 불가능하니까 연구자들이 미국으로 가서 자료를 빌어서 자기 역사를 연구하는 존나 웃기는 상황이 벌어짐 ㅋㅋ 실제로 세계에서 객관적으로 권위있는 중국 관련 연구는 거의 미국에서 나온다 퍄퍄. ㄴ 그런데 같은 문화나 역사를 갖고있는 한족이 모여있는 나라 대만, 홍콩, 싱가포르보다 한족과 아예 관련 없는 미국에서 연구 결과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 설명좀... :ㄴ 대만/홍콩은 아예 역사가 일천하고(대만은 장개석이 국부천대하기 전만 해도 반 좆본화된 동네였고, 홍콩은 반 섬짱깨화된 동네) 싱가포르 및 동남아 국가도 화교가 경제권을 꽉 쥐었을지언정 역사적으론 걍 동남아 계통임. :ㄴ 중국 역사 공부하려면 타이완 가야 한다. 내가 타이완 갔을 때 관광코스에 중국 역사 박물관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었거든. 중국 문화재가 존나게 파괴되어 중국 관광 수입이 존나 떨어지니까 중국이 역사왜곡을 함과 동시에 백두산을 중국 산으로 둔갑시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매우 좆같은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백두산 괴물 이야기도 정확히 그때 처음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걸 중국에서 이전에 있던 사건들로 비유하면 분서갱유, 문자의 옥 20세기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사실 문화대혁명 때 숙청당한 사람들의 수와 파괴된 문화와 역사의 피해는 앞의 두 사건의 수준을 훨씬 능가한다. 뭐 그때에 비하면 인구와 문화 크기가 매우 늘어났으니 당연한 얘기지만. 참고로 분서갱유때 조차도 실용서적은 안 태웠다. 아닌 게 아니라, 이때 파괴되고 부서진 문화유적, 유산들은 그냥 생판 남인 타국 사람이 봐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한탄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까놓고 한국에서 행여나 충무공 [[이순신]] 관련 유적에 해코지한다고 하면, 한국 사람 누구나 뭐 그딴 호로자식이 다 있느냐면서 비분강개하고 족치려고 들었을 텐데 이 짐승만도 못한 짱깨 새끼들은 거의 그 영웅들의 유적들을 외적도 아닌 자기들 손으로 박살내고 작살내버렸다. 한 마디로 중국인이 조상도 몰라보는 짱개가 된 것은 이때부터로, 짱개들이 그나마 있던 예의범절도 없고 무례하기 그지없는 초미-개인이 된 것도 이때부터다. 봉건주의 잔재라고 하면서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범절도 박살냈거든. 그래서 원래 중국인들이 좀 그렇긴 했지만 문혁 이후엔 그냥 씹 미-개. ㄴ1920년대쯤에 버트런드 레설이 중국을 갔다온 후 계몽된 중국인들만큼 우아한 사람들은 없다고 극찬할 정도였다. ㄴ이순신 관련 유적에 해코지를 한 정도가 아니라 이순신 사당을 불태우고 무덤 파서 유골 꺼내 불태워 날린 수준이다. 이순신과 같은 충무 시호를 받은 악비사당 태워버리고 무덤 파서 유골 꺼내 불태워 날린 새끼들이니까. ㄴ그 당시 홍위병은 조상도 몰라보는 씹노답 그 자체 맞음. 지 애비애미도 팔아먹는 폐륜도 저질렀던 놈들이 홍위병이었음. 이 때문에 중국의 문화(영화, 대중가요)가 얼마나 개씹창이 났냐면, 문화대혁명이 터진 후 초반에는 중국 국민들이 자국 영화보다 이웃의 [[북한]]의 영화를 훨씬 더 많이 보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대중가요는 완벽히 시궁창이 되어버려서 중국 본토의 가수들보다는 대만이나 홍콩 출신의 가수나 [[아델]] 같은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중국 국민들에게 훨씬 대접받고 인기가 많은 게 현실이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게, 중국 본토의 가수들은 오늘날에도 중국 공산당의 검열 때문에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그에 따라서 수준이 너무 저하됐기 때문. ㄹ평이 집권한 이후에는 '[[시집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 따위의 쓰레기 우상화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다가 ㄹ평이가 시다다 쓰지 마라고 해서 흑역사가 되었다. ㄴ 근데 아델은 문혁으로 퇴화된 중국에 대중음악으로 뜬 것보다는 워낙 아델 노래 자체가 넘사벽이라서;; 중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남미 유럽 다 석패했을 정도인데 ㄴ 존나 웃기는 건 북괴는 문혁 끝나기 전인 1972년까지 [[도서정리사업]]을 하면서 지들 문화를 개씹허벌창으로 만들어놓고 막장 신정국가 지옥행 열차의 탑승까지 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중화권 출신 가수 중 하나인 [[등려군]]이 중국 본토가 아니라 대만에서 태어난 것이 천만다행이다. 만약에 중국 본토에 태어났다면 으으... ㄴ 그 목소리로 문화대혁명 공산당 찬양 노래를 불렀겠지 참고로 백두산 괴물설 터지고 백두산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중국이 주변에 리조트를 존나게 짓기 시작했다. 시발 좆같은 새끼들. 따라서 백두산 괴물이야기는 좆주작임이 틀림없다. 문화만 피해 본 게 아니라 다른 부분도 존나 피를 봤다. 의학의 경우, 반동이라고 대륙에 있던 의사 양반들이 전부다 감옥에 끌려가서 병원에 초짜 의머생들과 홍위병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치료도 못받고 죽은 사람들이 존나게 많았고<ref>문화대혁명을 다룬 [[장예모]]의 영화 <인생>에서 주인공의 딸이 이거때문에 애를 낳고 과다출혈로 죽는다.</ref> 게다가 미사일, 무기 만드는 기술자나 장교들도 반동이라고 홍위병들에게 끌려가서 개같이 살았다고 한다.<ref>문혁이 한창이었던 시기에 [[중소 국경분쟁]]이 일어나서 문혁을 중소국경분쟁에서 짱개가 털린 이유로 보는 설이 있다.</ref> 이렇게 사회,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에 대한 반달이 있었기 때문에 소프트파워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있는 하드파워도 러시아, 한국에게 밀리는 유사중국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그냥 씨발 토법고로를 지어서 고철 생산량으로 딸치던 대약진 운동과 문화+모든 거 파괴 지랄 대혁명의 똥통에서 오늘날 애미애비도 못 알아보고 공공장소에서 개지랄 떨고 허구한 날 베끼기만 하는 현대 중국인들의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했다고 보면 된다.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 같은 과거 중국과 지금 미세먼지 풀풀 날리고 공중도덕 개념도 모르는 짱깨놈년들은 구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이때 인종청소급으로 대학살을 당했다. 티베트와 위구르는 다른 나라에 워낙 많이 알려질 정도로 잔인하게 학살당했으니 제끼고 다른 민족들을 보겠다. 회족들은 이맘이 불태워지고 이슬람 사원들이 뽀개진데다가 샤덴 사건으로 1600명이 학살당했다. 윈난성에 있던 다이족들의 경우 그들의 왕이 살던 궁전이 불태워졌다. 몽골족, 만주족, 조선족이 이때를 기점으로 한족에게 완전히 흡수되었다. 얘네들이 중공에서 대우를 잘 받았던 거 알지? 의외로 이 대우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당수가 같은 민족이 세운 민족학교에서 민족주의 교육을 받고 자기 말로 된 신문, 책 등을 읽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잘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문혁 때 몽골족은 내몽골 인민혁명당 사건 + 쩌둥이의 유목금지조치를, 조선족은 주덕해 숙청을 이후로 자신의 정체성을 짱깨로 바꿨기 때문에 한족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당연하겠지만 한국인/몽골인/만주인의 정체성을 지닌 인간이나, 자기 민족문화를 지켜야 된다는 인간이나, 그런 인간을 만들어내는 민족학교, 민족신문, 민족지도자들이 전부 홍위병 새키들에게 방법당해서 살해당하거나 뽀개졌거든. 이중에서 조선족은 생존을 위해서 족보를 몽땅 태워버림으로써 자기가 한국인임을 포기해버렸다. 그래서 이 사건 이후로 성인이 된 중국내 몽골족, 만주족, 조선족은 사실상 중국인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당연히 이때 이후의 조선족도 중국인이다. 그나마 변방에 있던 [[티베트]]나 [[위구르]]는 인구빨과 변방빨로 어느정도 반달리즘을 피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이 문화대혁명 이후로 독립 의지가 더더욱 강해졌다. 하지만 이곳도 최근 짱깨들이 강제 수용소 만들어서 짱깨식 사상 강제주입 시키는중이고 한족과의 혼혈을 적극권장중이라서 몇십년내에 짱깨화 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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