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비행기 타러가기 편집하기 (부분)

=== 집 안 ===


집에서 모의를 하다 부모님이 오는 발걸음이 들린다.

파랑제외 나머지는 장롱으로 숨고 파랑은 침대에 있는다.

그러면 부모님이 왔다가 다시 가고 애들은 좋았어 이제 나가자!! 라는 멘트가 들리는데 속지말아야한다.

엄마가 또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엄마는 또 확인한 후 다시 돌아간다.

또 나가자라는 멘트가 뜨는데 이번에도 가만히 있어야된다.

엄마가 또 들어와서 훼이크다 병신들아!하고 외치고 다시 돌아간다.

여기서 갔겠지?라는 멘트가 또또 뜰텐디 이번에도 속지말자.

무려 엄마가 워프를 해서 본다음에 다시 워프해서 사라진다.

이때 무조건 장롱에 나가야되는데 장롱에 안나가면 워프한 아빠한테 들킨다.

그리고 텔포 소리 2번 난후 장롱에 들어가야된다.

이번엔 고양이가 등장하고 만약 걸리면 웃음소리나면서 게임오버된다.

고양이가 나간후 비로소 밖으로 갈 수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안심이겠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가면 밑에 각종 가구들이 있으며, 고양이와 시시티비가 지나간다. 고양이와 시시티비는 근처에만 가도 걸린다.

파랑과 1명 제외 나머지는 오른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개집 옆에 있자. 개집가면 개가 짖어서 부모님한테 걸린다.

1명이 밑에 욕조(포토 캐논)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욕조 뒤에 스위치를 누른다.

그러면 티비 밑에 구멍이 열리면서 고양이가 죽는다. 

그리고 이어 왼쪽의 부엌으로 가서 아머리와 팩토리 사이에 가면 종이를 발견한다.

{{인용문|욕침쇼옷}}

이 뜻은 욕조, 침대, 쇼파, 옷장에 서라는 의미다.

욕조에 1명, 침대에 1명, 쇼파에 1명씩 3군데, 부모님 방에 있는 옷장에 1명 서면 된다.

침대는 그냥 파랑이 가만히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직접 움직여줘야된다.

다 서있으면 스위치가 가동해서 장롱에 총이 떨어지는데 파랑이 줍는다.

총을 부모님 방으로 향한다. 중간에 아빠 동상이 있는데 체력이 있다. 이걸 쏘면 들키니까 안전하게 클로킹을 쓰고 간다.

부모님 방에 온후 쏠까?라는 멘트와 함께 부모님을 쏘자.

그러면 이제 구멍 제외하고 아무거나 만져도 상관없다.



이제 부모님 방에서 왼쪽 비콘에 가면 20만원을 얻고 왼쪽 건물 사이에 집문 열쇠가 있다.

먹어주고 밖으로 향한다. 그럼 이번에도 개가 짖는데 부모님 없으니까 역으로 돌림빵해서 보신탕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다시 집 욕조로 돌아가 1명씩 다 피를 씻겨낸다. 이게 중요하다.

피를 다 씻겼다는 멘트가 나온 후 밖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