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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꿀잼}} {{진실}} {{바다}} ㄴ내부가 바다임 [[파일:즉괴터 궤도.gif|섬네일|빨간색은 목성, 파란색은 지구다]] [[파일:목성 찬양.gif|500픽셀|섬네일|오른쪽|목성을 찬양해야 하는 [[유로퓸|Eu]]]] 가스형 행성 또는 목성형 행성으로, 발 디딜 대지가 없다. 그 대신 '''몸을 띄울 바다'''가 있다. 목성에서 서있을 순 없지만 수영은 할 수 있다는 뜻... 는 하기 전에 폭풍으로 인한 바람과 거대한 파도에 쓸려나간다. 정확히 말하자면 대기 아래층에는 존나 강한 기압에 의해 수소가 금속상태로 존재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고, 그 아래에는 암석과 얼음으로 구성된 핵이 존재하는 걸로 추정된다. 왠 얼음? 이라고 할텐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기온이 낮아져서 고체가 되는 얼음이 아니라 지구에선 상상조차도 못할 초월적인 압력으로 인해 분자구조가 압착되어 생성된 초고온의 얼음이다. 그래서 얼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핵의 온도는 3만도 안팍으로 추정 됨. 표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대기의 대부분이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약간의 암모니아와 메탄이 존재한다. 그 아래에는 어마무시한 기압으로 인해서 생성된 액체금속성 수소의 바다가 펼쳐져있고, 다시 거기서 아래로 쭉 잠수하면 지구 질량의 12 ~ 20배로 추정되는 암석질의 핵이 있다. ㄴ그럼 거기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핵 있는 방향으로 짜부되서 뒤질때까지 쭉 들어가다 구성성분 되는거다. 단백질 몇 퍼센트 지방 몇 퍼센트.. ㄴㄴ 근데 말이 그렇지 실상 들어가기 전에 강력한 방사선을 쳐맞고 디진다. {{후쿠시마}} 지구에서 인간이 노출받는 방사선 수치가 연간 2.4mSv 이라면 목성은 그 몇만배가 넘는셈이다. 허나 이 엄청난 환경과 자기장을 씹어먹고 인간은 탐사선을 보내 목성의 대기권까지 진입시켰다.갓캐리 이 방사선 수치는 목성에서 40만 km 떨어진곳까지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목성의 주변을 싸고도는 위성에도 강한 방사선에 노출될만큼 매우 치명적이라 얘기다. 괜히 니가 주변에 얼쩡거리다간 수초시간내 피폭당해 뒤질수있다.아니 애초에 인간이 목성에 갈수 있긴 한가 씨발 또한 목성의 자기장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면 보름달보다 크게 보일 것이라고 한다. 인류가 한 평생을 끊임없이 거기 들어가 뒤진다면 언젠가 구성성분에 인육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ㄴ응 70억인구 다때려박아도 안됨 크기가 얼마나되는데 씨발 ㄴㄴ저놈은 인육이 성분으로 추가된다고 했지 비율이 의미 있는 숫자로 커진다곤 안했다 ㄴ아니근데 애초에 이런생각은 왜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0m/s의 속도로 도는 거대 폭풍, 조낸 자주 치는 번개 대적점이 존재한다. 그 번개도 남아메리카 만하다고 한다. 태풍 하나가 지구만하다. 너네들은 거기 가면 에버랜드와 디즈니랜드의 상위호환 놀이기구 자유이용권 끊을 수 있다. 이 거대한 행성은 육안으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을만큼 밝은데, 가장 밝을 때는 -2.5등급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가끔 화성이 더 밝다. 나도 목성 봄. 맑은날 밤에는 눈으로 보인다. 노란색 쪼그만 점으로 보이는데 금성하고 헷갈리기 쉽다. 근데 너무 멀어서 별로 멋있게는 안보인다. 거기에 이걸 다 뚫고 들어와도 바다가 있는데 깊이가 40000km다 시발ㅋㅋㅋㅋㅋㅋ 마리아나 해구는 비교하면 좆길이도 안됀다 ㄴ ? 바다는 왜있음? ㄴ 압력때문에 대기 밑에는 액체 수소 바다가 존재함. 그 아래엔 금속 수소, 그리고 중심부에 있는 핵은 아주 약간의 암석이랑 다수의 얼음으로 이루어져있을것으로 추정. 병신 초딩새끼들이 목성에 떨어지면 반대편으로 뚫고나온다고 헛소리를 짓껄이는데 개소리임. 이론상으로는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불안정한 착륙은 가능함 대적점 크기는 지구 3배. 그러나 점점 작아지는 중 근데 없어진곤 말안함. 또한, 목성은 엷은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유명한 [[이오]]를 비롯한 네 개의 갈릴레이 위성을 포함해 많은 위성을 지니고 있다. 50개 넘는다. 질량 / 위성 수 / 가장 큰 위성의 크기 / 자기장크기 -이 모든 것에서 [[태양계]] 행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이 행성은 콩[[토성]]에게 있어서 [[임요환]] 같은 존재이다. 목성에서의 1년은 [[지구]]에서의 12년- -이라고 착각한 짱깨들은 이걸로 세성기년법을 만들었으나 유감! 실제로는 약 11.86년으로 12년으로 계산했다간 [[짱깨]] 머릿수만큼의 오차가 나고만다. 가스행성이지만 [[중력]]이 지랄맞게 세서 암석행성을 던졌다간 뽀그작행 날 수 있다. 당장 목성 근처 위성인 [[이오]]의 상태만 봐도.... 목성에서의 1일은 지구에서의 약 9~10시간으로, 자전이 태양계에서 가장 빠른 행성이다. 줄무늬와 대적점 같은 메가톤 토네이도가 생기는 이유 행성치고는 질량이 크지만 목성이 몇 개 모여도 항성이 되기엔 턱없이 질량이 부족하다. 항성으로 분류하는 천체 중 가장 작은 [[적색왜성]]의 최소질량이 태양질량의 8% 정도인데 목성 질량의 약 90배 정도다. 그러니 조금만 더 큰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질량을 더 끌어모았어야 태양계가 쌍성계가 되었을 것이다. 목성 표면 사진은 아직도 존재하지 않는데, 이유는 너무 심한 [[방사능]] 때문이다. 방사능은 [[사진]] 및 [[비디오]] 등 모든 종류의 촬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데 일례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그 중 일부가 땅바닥이 날아간 사진으로 찍혔는데 방사능이 닿은 부분이 소멸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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