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편집하기 (부분)

== 명절 개꿀 빨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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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안궁금}}
{{쓰레기 작성자}}

양가 모두 수도권이라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서 길 안 막히고 도시 지역이라 와이파이 잘 터지고 여기서 디시위키도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외동이라서 조카 걱정 안 해도 되고 가족들 간에 대화가 없어서 위에 나오는 좆같은 소리도 잘 안 오가고 같은 세대끼리만 얘기하거나 TV보고 걍 놀다 간다.

내려가는 놈들 존나 불쌍하다.





나는 우리 집이 큰 집이라서 친가 쪽은 아예 안 움직여도 되고 외가 쪽도 차로 15분 거리다. 사람들도 전부 지방 내려가서 차도 안 막힘.

걍 친가 쪽 맞이하고 우리는 외가 가서 놀다가 다시 돌아와서 친가랑 노가리 까고 보낸다 명절 개꿀 ㅋ

나는 할아버지의 손자 중에서 연장자여서 안 와도 뭐라고 안 한다. 집에서 인터넷 키면서 너희들이 명절 썰 푸는 거 보고 실실 빠개는 재미로 보냈다.

나는 본가와 친척집이 천안이고 외갓집이 서울이라 집에서 천안역까지는 버스나 택시 탄 다음 서울까지 기차 타고 가서 개꿀임^^ 근데 좌석 매진되면 서서 가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함

친가에 안 내려간다고 뭐라고 하는 새끼들은 내 주먹으로 안면을 빻으면 된다.

ㄴㅋㅋ 그게 꿀이라 자랑하노 우린 친가가 집에서 5분거리에 외가도 수원사는데다 안가도 된다 ㅋㅋ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유산 분쟁 때문에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와 좆팔육들이 피해 친척한테 미안해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안 가도 뭐라 안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개꿀 빨고 싶은 심정이 아니라 열불이 난다. 아니 지들이 유산 분쟁 말리려는 피해 친척을 홀대해놓고 감히 동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