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멜론(음원사이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멜론 순위에 대한 고찰== 구글에서 뭘좀 찾다보니 멜론이 먹는 돈에 대해서 이상한 점발견. 난 여지껏 스밍이든 다운이든 하면, 그게 곡당 저작권료를 정해서 소속사나 작곡가 등에 주는지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하면 실제 멜론은 소비자에게 받는 돈보다 더 많은 저작권료가 나가게될수도 있겠지 따라서 그게 아니라, 실제로는 누가 10900에 결제하면, 그중 8030원을 저작권료로 나가게되는데(멜론 음원료에 대한 사진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이게 그 사람이 들은 노래의 비율대로 나눠주는거 아닐까? 따라서 전체 매출(소비자결제금액)에서 73%의 저작권료를 1개월동안 다운하거나 스밍한 노래들의 비율로 나눠서 지급. 즉 대부분 월간 1~100위에게 나눠지겠지? 그이하는 비율이 낮을테니 이게 맞다면, 닐로나 숀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됨. 리메즈는 사장이 청년창업시절 좋은뜻으로 출발하여 멜론 등을 협력사로 하고 인디음악의 홍보를 하려고 했지 뭐 그러다가 몇번 망한건 다들 알꺼고. 현재는 리메즈가 제안하면 그에 따라서 멜론이 닐로나 숀을 조작해주고, 스밍율을 올려주지. 그에 따라서 지급될 저작권료를 리메즈쪽에 지급하고 그걸 멜론과 반띵할 수도 있지. 멜론은 현재 10900원의 매출이 일어나면 그중 250원인가 먹는다고함. 결제수수료가 400원이 넘는 마당에 말이지. 게다가 사실 저작권비율이 60%일때는 요금 7900원 받아도 690원 남았었다고 함. 저작권협회가 올린 부담을 결국 소비자와 멜론이 지게된 셈. 그런데 리메즈와 꿍짝만 잘하면? 반띵해도 4천원의 수익?! 엄청나지. 물론 전체 매출대비로는 얼마나 될까? 260원보다는 훨씬 많을듯? 숀과 닐로의 스밍율이 전체대비 5%~10%만 되도? 저작권료 73%에서 5~10%를 더먹는셈. 즉 400~800원? 닐로가 나온거나, 숀이 나온거나 대부분 올해였던거 생각하면, 딱 시기도 맞아떨어지지. 결국 리메즈는 마치 공장돌려서 올린거 같이 소문나고, 또 이러면 리메즈나름대로 고객이 생기겠지?(순위 올리고픈 소속사들) 멜론도 돈벌고, 리메즈도 돈벌고 윈윈 하는 전략이지. 마케팅의 기본.(리메즈가 마케팅사니까) 어차피 리메즈는 순위에 못올라갈 애들로 하기때문에 손해가 없고, 단 걸렸을때 리메즈 폐업하면 땡. 아마 멜론에서도 순위조작 가능한 서버관리자 급이 한명 관련될꺼고. 멜론 혼자 조작해서는 돈이 지들에게 올 수가 없지, 멜론이 저작권을 가진 노래가 없으니. 그리고 내부 조작은 없다고 말할 수 있도록, 리메즈를 통해서 마치 공장 돌리는 것처럼 보이기만 하면됨. 리메즈는 열심히 댓글 알바하는 애들만 섭외하면되고. 경찰수사나와도 멜론서버는 못건드림. 결국 아이피 추적이나 하겠지. 서버에서 직접 수치 조작하면 그건 못건드리지. 그럴려면 서버 멈춰야하니까. 멜론이 그걸 허락할까? 끽해야 고객들 ID나 주고 중복ID 조사하라고 하겠지. 특히나 야간에 실시간 프리징한 이유도 실제로 얼마나 스밍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것도 있고. 결국 내부적으로 이익창출을 하고 있는 거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