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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코== {{마약}} {{헬보딸}} {{위험}} {{독주}} {{사이코패스}} {{인용문|불쌍한 멕시코, 하느님과는 이토록 먼데 미국과는 이토록 가깝구나.|뽀르피리오 디아스<ref>1876년에서 1880년 사이와 1884년에서 1911년 사이에 대통령직 해쳐먹은 독재자새끼다.</ref>, 제33대 멕시코대통령}} '''헬시코인들이 왜 목숨걸고 미국으로 탈시코하는지 생각해봐라''' 옛날에는 GDP나 군사력이 지금의 한국이나 서유럽 지역강국의 위치에 있을 정도로 쎘고 국토와 자원에서 나오는 포텐셜도 한국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았지만, 지금은 남미에서 미쿡으로 마약을 이송하는 데 최적의 루트로 [[카르텔]]한테 찍혀버려서 인니나 베트남보다 더 지옥인 나라이며 [[치안]]이 뚫렸다. 공권력이라고는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 이 나라는 해병대빼면 군대고 경찰이고 죄다 카르텔과 결탁하고 부패해있어서 제기능도 못한다. 새로 취임한 여성시장이 카르텔한테 전쟁선포 했다가 성폭행 당한후 난도질 당해서 죽었다.[https://en.wikipedia.org/wiki/Mar%C3%ADa_Santos_Gorrostieta_Salazar] 그러니까 한 도시의 시장이 그렇게 죽었다는 소리다. 이거 말고도 고위급 정치인들 카르텔한테 뒈짖 당하는 일이 수두룩하다.[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oliticians_killed_in_the_Mexican_drug_war] 경찰쯤이야 그냥 도로 한복판에 목매달아 죽이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또 멕시코에는 강간나무라는게 있는데 지역사회의 여성들을 강간한 후 그녀들의 속옷을 나무에 걸쳐놓는 것이다. "개기면 니들 아내,딸도 이렇게 만든다" 이렇게 경고를 날리는 것이다. 실로 유사국가라 아니 할 수 없다. 이것도 나라냐? 근데 더 웃기는건 이런 멕시코의 치안이 그나마 중남미 국가들중에서는 ㅍㅅㅌㅊ고 중부[[아프리카]] 국가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거다엌ㅋ :[[베네수엘라|경제가 운지해서 북한보다도 치안 씹창난 나라]]하고 [[브라질|헬기타고 다녀야 살아남는 나라]]보다는 낫기야 하지... 그리고 멕시코 갱단은 무려 [[잠수함]]을 가지고있다. [[일본]]의 유명한 [[야쿠자]]들도 멕시코 갱단의 화력 앞에서는 죄다 두손 들어야 한다. 멕시코 정부가 암만 전력을 총동원해도 자국 갱단을 뿌리뽑을수 없는 지경까지 갔다. 뿌리 뽑을려 해도 거물급 조직원한테 엄한 판결 내린 판사가 암살당하고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도시 시장이 성폭행 당한후 난도질 당해 죽는게 멕시코다. 이 밖에도 카르텔 욕하면서 각오하라 외쳤던 여성 변호사가 사지가 잘린채 길거리에 나뒹구는등 뭐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10만명당 [[살인]]범죄율를 보면 18.9명에 1년에 살해당하는 사람 약 23000명이다. 그냥 길 걷다가 재수없으면 총맞고 죽어야된다. 뭐 하여튼 1인당 gdp , [[치안]]도 쓰레기 ,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경우 어느날 자기 집 대문앞에 누군지도 모르는 [[참수]]된 머가리 5~6개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경우 이런 플랜카드가 대놓고 매달리는데도 경찰이 철거를 못한다. [[파일:지나가는_멕시코_군인_위_마약카르텔_광고.jpg]] {{인용문|군벌조직 병력을 모집합니다. 월 350만원 보장, 4대 보험 가입, 군필자 우대, 장교출신자 중간보스로 채용, 기타 [[복지]] 및 후생, 자녀 등록금 지원 등등...}} [[언론]] 자유도도 그야말로 씹창이다. [[헬조선]]보다 훨씬 낮다. 언론조차도 카르텔이 지배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 카르텔 욕하는 댓글 달았다가 신상 털려서 칼로 난도질 당해 죽은 사례까지 있다 ㄷㄷ 게다가 [[인종차별]] 또한 장난아니다. 이괄라 시에서 경찰과 결탁한 [[갱단]]에게 살해당한 대학생 중 한명이 눈 찢어졌다고 [[한국]]인이라고 고인드립을 치고 앉아있으며, [[미국]]에 있는 멕시코계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과거 [[킬링필드]] 내전때 롱비치 시로 피난온 [[캄보디아]]인들을 외모도 다르고 [[영어]] 못한다며 집단 따돌림을 시전했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라티노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벨리즈 사람들도 차별한다. 이쯤되면 국민성 또한 졸라게 미개하다. 이러면서 트럼프한테는 장벽 세우지마 계속 밀입국해서 마약 팔거야 빼애애애액을 시전하고 있다. 더 좆같은건 이 나라 상류층이 아직까지도 스페인계 흰둥이들이 독차지하고 있으며, 그 밑에서 고도의 후빨질로 연명하는 끄리오요들이 2등 국민 취급을 받고, 나머지 원주민들이나 흑인, 똥양인, 물라토 등은 개시궁창이다. 그래도 의외로 골라가면 안전하다고 함 멕시코 시티나 과달라하라 같은 곳은 심지어 LA보다 치안 좋다고 한다. 흰둥이들이나 히스패닉들이 인성 쓰레기라서 그렇지 본토 원주민들은 착하다고 한다. 이런 개병신 국가에도 헬부심 부리는 헬무새 새끼들이 있다면 자살을 추천한다. 애초에 씨발 같은 라티노라고 다 친했으면 중남미 대부분을 한 두 국가로 묶을 수 있었겠지. 너무 커서 얘네들 대가리로는 행정력이 안 될거 같기도하지만 농담 아니고 같은 남미 최남단인데도 산맥 하나를 두고 한쪽은 아르헨티나라 하고 다른 한쪽은 칠레라 하고 자빠졌으니 말 다했지... 산맥 하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서로 남의 나라다. 사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칠레 아르헨 두 새끼는 스페인 놈들로부터 독립할 때부터 영토 문제로 서로 이를 갈고 있었고 그래서 칠레는 [[포클랜드 전쟁]] 때 영국 편에 붙어서 영국군이 자국 비행장을 이용해 아르헨티나를 폭격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로 양국 관계는 앙숙이었다. 애초에 비교 대상 자체가 잘못된 거다. ===치안=== 일단 남부도 사건이 많이 터지나 북부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다. 케바케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멕시코 경찰과 마약 카르텔 병신들이 여기저기서 총질하느라 국토 전체가 위험한긴 매한가지지만 멕시코 자체가 크기때문에 지역 별로 정말 치안 차이가 심하다 특히 수도인 멕시코 시티는 치안이 '''비교적''' 안전하고 가장 위험한 지역인 미국과의 국경지대인 뉴멕시코와 텍사스 주 인근 경계와 접해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지역은 현재도 멕시코 군인들과 카르텔 간의 총격전을 1년에는 만 여 명 가까이 사망하는 지옥의 도시다. 치안율로 따지면 동부가 남부보다 훨씬 안좋다 멕시코 여행가서 "어맛 멕시코 생각 보다 안전하내욧" 이러는 주장을 피는 놈들은 지도사서 현재 너가 있는 위치를 봐라 백이면백 남부 지역이다 사실 동부지역이 남부보다 못 살고 치안율 개판된 이유는 이태리와 비슷하게 수도인 멕시코 시티 근처랑 남부지역부터 공업단지를 몰빵했기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유한 중산층 고소득층은 많이 남부지역에 분포가 되있고 저학력자 농민 저소득 노동자들은 북부에 많이 분포되있음 하지만 이들이 카르텔에 들어가거나 범죄자가 되어 북부지역 치안율 갈아먹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오래됐는데 1960~70년 부터 미국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미국내의 마약 상인들과 공급처들이 하나둘씩 개박살이나자 비교적 법률이 느슨한 멕시코 남미로 들어가 마약 제조를 하고 미국으로 유통하기 시작했음 거기다 지방정부의 부패, 저소득자 모인 북부는 마약 유통과 제조를 위한 안성맞춤인 곳이였고 출세길이 막힌 저소득자들이 마약을 제조해 부를 축적했음 (이게 마약 카르텔에 시초) 거기다 정치권도 1929~2000년까지 집권한 제도혁명당과 민주혁명당이 당권 싸움하느라 마약 제조 유통을 조기 차단을 못했고 그게 세월이 갈수록 존나 커지기 시작했음(마약 카르텔이 뿌리가 뽑기 힘든 이유가 역사적으로 기본 30년~50년은 됐음) 이쯤되도 막장인 것에 기름뿌린 사건이 나프타인데 멕시코에 농업은 역사적으로 자농업인데 나프타를 통해 미국에 기업형 농산물들이 대량으로 들어오고 가격이 폭락하자 멕시코 자농업들이 뿌리가 뽑히기 시작한다 결국 농민들은 암만 옥수수 재배 해봐야 미국산 옥수수랑 가격경쟁이 안되니 그냥 돈되는 마약밭을 조성하기에 일른다 결국 이런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자 멕시코는 마약문제에 대해 사실상 손을 대기 힘든 상황까지 오고 말았음 단순히 마약 문제가 지방 경제와 농민 그리고 저소득층에 지지(의료체계가 개판이고 마약카르텔들이 지지를 얻을려고 카르텔들이 학교 병원 기타 상업시설 지어줌)로 인해 꼬였다 설상가상에 경찰들까지 죄다 부패에 찌들어있어서 많은 멕시코 국민들이 범죄를 당하면 경찰보다는 카르텔에게 더 도움을 청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2000년 부터 시작한 멕시코판 마약과의 전쟁으로 카르텔 군 경 관료들이 합쳐서 4만5천명 죽고 9만명 체포되는 내전으로 넘어가고있음(이게 어느정도냐면 동시대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칸 전쟁 사망자 합쳐도 저 정도 안된다) 201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최근에 카르텔과 맞서 싸우겠다고 선포한 여시장의 가족들이 죄다 카르텔의 손에 의해 살해되는데도 어느 누구도 손을 못쓸 정도로 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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