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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 == 이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지들이 주장하는 것의 모순을 모른다. 이들은 자기들을 더이상 약자로 보지 말것과 배려의 대상으로 보지 말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남성이 만든 각종 제도를 포함한 모든 것들이 차별을 양산하는 것 또한 거부한다. 그런데 이들이 평소에 요구하는 것을 보면 당초 그런것들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여성할당제만 해도 스스로가 약자이며 배려의 대상이라는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거기다 여성할당제는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하에 다시 또 하나의 차별을 양산할 가능성이 농후한 제도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여성할당률은 무려 40~50%에 이른다. 물론 경쟁에서 지나치게 특정 집단이 우세를 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바로잡을 조치가 당연히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인식 아래 한국 에서는 공직채용에서 공정한 기회보장을 위해 양성평등채용제를 채택하고 있고 2013년부터 양성평등예산을 시행중이다. 9급 공채에서는 합격자 49퍼센트가 여성이라 이미 적용대상이 아니고 7급 공채에서도 합격자의 30퍼센트 가량이 여성으로서 의무할당을 받고 있다.(원래 합격자는 남자가 70퍼센트를 넘는데, 의무채용제 적용해서 30퍼센트 맞춰주고 있다..참고로 천안, 춘천과 같은 곳은 신규임용공무원의 70%가 여성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여성할당제를 보면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무조건 결과의 평등을 내놓으라는 식이다..채용도 아니고 승진에서 40퍼센트를 보장 하라는 건데 이것은 국가적 이익차원에서, 또는 조직운영 차원에서 더 우수한 인재를 승진시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메갈년들이야 말로 여성기득권을 위해, 그리고 유리천장을 하나 더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집단일 뿐이며 정의의 탈을 쓴 집단이기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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