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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마르친케비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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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 == 2020년 9월 16일 교도소에서 면도날로 목을 긋고 자살했다. (인터넷에서 시체 사진 찾을 수 있음) 극우정당 [[정치깡패]]도 겸했다는 썰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극우쪽 높으신분들이 막심이 자기들한테 뭐 불리한 걸 불을까봐 먼저 손절쳐서 자살당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또는 다게스탄, 고려인 등 소수민족한테 호감스택 존나 쌓은것 때문에 그쪽 세력한테 자살당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사망 며칠 전에 다게스탄인을 줘패다못해 아예 납치해서 참수해버리는 스너프 필름을 찍은게 본인이라고 자백했다는 기사가 떴었다. 사회에선 그렇게도 따까리들을 동원해서 만만한 멸치 똥꼬충들만 좆게이마냥 다굴치고 다녔는데 정작 감옥에 드가니 약자로 전락해 똥꼬를 털린 수치심, 그 와중에 따이면서 쾌감을 느꼈다는 자괴감 때문에 자살했다는 드립도 나왔다. 드립 거르고 감옥에서 돌림빵 당한 것 자체는 정설로 여겨진다. (감옥에서 남자간 강간은 기강다지기의 목적도 강한데다 성욕 풀 방법이 딸딸이말고는 없는 곳이다보니, 사회에선 창녀 사먹는 이성애자도 감옥 왕초가 되면 남의 후장 잘만 딴다.) 몸매 자체는 게이들이 좋아할 타입이라 아마 후장 존나 허벌되고 배에는 정액으로 가득 찼을 듯. 게이로 흥한자 게이로 망할지어다. 지옥에서도 영원히 후장 따이며 살아가기를 빈다 게이 새끼가 호모포비아인척 하고 다닌것의 최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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