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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역알못들은 온조와 비류가 걍 내려와서 나라를 세웠다고 알고있는데 진실은 이거다 * 그 당시 한강 이남은 마한(목지국)이 대빵이다. 근데 나라를 멋대로 세우는게 가능? * 비류는 걍 인천으로 빠빠이 햇지만 지금과 달리 그 당시는 너무 사람 살기 척박한곳이라 GG, 이후 비류세력은 온조와 힘을 합치게 됨 ㄴ 이해가 안되지만 나중에 신라~고려~조선 인구분포를 보면 경기도 충청도(경기도) 황해도 지역은 척박한 지역이라서 몇십년~몇백년 동안 일부러 개척민들 보내서 개간해서 여기 까지 왔다고함 * 마한은 백제를 세울려는 온조에게 쿠데타를 당하게 되고 좆망함, 이후 천안쪽으로 꺼져버림. * 현대 역사학계에서 비류온조 남래설은 사실상 허구 취급을 받고 있으며, 삼국사기 백제본기 초기기사도 부정설이 주류학설이다. ㄴ궁금한때 남래설이 왜 허구인지 증거좀. ㄴㄴ 일단 삼국사기 기록상 기원전 18년이 백제 건국 년도인데, 정작 저 시기에 해당하는 한강 유역의 고고학적 자료에 고구려계 유물이 없다는 게 첫 번째 문제고, 두 번째는 백제 당대 기록들이 온조설화와 교차검증이 안 된다는 게 문제임. 그리고 삼국사기 초기기사는 부정보다는 기년조정이 대세임. * 과거에는 근초고왕이 4세기에 마한을 완전재패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삼국시대 말기인 6세기, 혹은 7세기 초까지도 전라도 남부에 마한의 잔여세력이 남아있었다는 설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물론 국사 교과서에서는 여전히 전자만이 유일한 진리이므로 한국사자격증 시험이나 혹은 다른 국사가 시험과목으로 있는 시험(수능, 공무원시험 등)을 준비한다면 전자를 달달 외우도록 하자. ((왠 조선족하나가 씹소리해놨길래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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