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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피는 거스를 수 없다.」 === {{고인드립허용}} {{고인 2}} {{도축}} {{정의구현}} {{참교육}} {{사이다}} 코토미를 운지시켜 할아버지 따라가게 만든다. 미타로는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지쳐서 걷는중에 엄마하고 부딪히게 되는데 엄마는 미타로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파일:피는 거스를 수 없다.PNG]] 미타로....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일이 있구나?.... 배드엔딩의 이름이 "'''피는 거스를 수 없다."'''인데 <[[미코토 일기]]>를 플레이 안 해봤다면 이해가 잘 안될지도? 그리고 마지막에 두부외상당한 코토미의 시체와 함께 프롤로그에 나왔던 '''어린 아이의 순수함은 무섭다. 그렇기에...''' 라는 대사가 나온며 그 뒷 내용이 따라나온다. [[파일:코토미 데쓰.png|800픽셀]] 그렇기에... 그렇기에, 무서운 악의가 된다. 그것은 때로는 집단이 되어, 이사 온지 얼마 안 된 그에게, 덮쳐온다. 사실은 이미 알고있다. 사람을 상처입히고 싶었던 게 아니라는걸. 농담, 폭언, 폭력으로 밖에 자신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보잘 것 없는 존재. 때때로 바뀌는 의견, 정해 지지 않은 자신. 아무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움 직이지 못 해 기대를 받기에 죽는 것이 용납되지 않아. 아무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짊어지기만 하니까 자신의 의사가 지워지지 않아. 씨발년을 죽여서 통쾌하긴 하지만 미타로의 앞으로의 인생은 이러한 악순환의 반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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