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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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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력 == 초짜 감독이 월드컵을 우승하는 기가 막히는 일을 벌였다. 스칼로니는 호르헤 삼파올리가 경질되면서 아르헨티나의 임시 감독으로 있다가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초보였다. 선수 이름값을 고려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라고 칭송받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월드컵에서 부진하자 가차없이 벤치로 던져버리고 그 자리에 훌리안 알바레스를 넣어 대박을 터뜨렸다. 선수 이름값보다 팀웍을 훨씬 중요시 하는 [[거스 히딩크]] 같은 마인드로 선수 선발을 한다. 2018년에 뛰었던 선수들도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니콜라스 오타멘디]],니콜라스 탈리아피코, 프랑코 아르마니(GK) 빼고는 싹 갈아 엎었다. 그리고 이 감독의 전술은 정해진 틀이 없다. * 원터치 패스전술을 이용한 어그로 분산 전략을 사용하는 스페인 * 카테나치오로 수비가 극강인 이탈리아 * 게겐프레싱을 쓰는 독일 * 스타 플레이어의 유기적인 활동을 이용한 전술을 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 이런 팀들이 한 가지 색만 고집하는 것과는 달리 스칼로니는 상대 팀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매 경기마다 다다른 전술을 들고 나오기 때문에 상대 팀들이 매우 당황한다. 2022년 월드컵에서는 토너먼트가 되자 디 마리아를 계속 벤치에 박아놨다가 결승에서 선발로 투입해 전반전 내내 프랑스를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렸다. 그 [[킬리안 음바페]] 조차 디 마리아에게 쩔쩔맸을 정도였다. 하지만 디 마리아가 교체로 나가자 음바페가 살아나서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다. 그렇게 상대를 완벽히 간파한 뒤 기선 제압을 확실히 해 매 경기마다 선제골을 넣는 아주 멋진 지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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