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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시승기 == 일단 오토미션은 4단이다보니까 (오토6단은 K5부터 도입된다) 딱 0 - 80까지만 변속하는 맛이 느껴지고 그 뒤로는 존나 노잼이다 오토 5단은 2.4에만 적용하다 보니 그리 많이 안팔렸다. 승차감은 딱 뉴EF[[쏘나타]]하고 YF쏘나타의 중간이다, 확실한건 당시 경쟁모델인 NF보단 좋았다라는것. 하지만 연비는 이게 [[에쿠스]]인가 로체인가 하고 헷갈렸다 시내에서 미친놈처럼 달리면 4km/l 아래까지도 나온다 평균 7~8km/l 고장은 더럽게 안난다 8천km넘게탔는데 지금까지 오일한번 갈아주고 끝이였다 ㄴ8천 안에 고장 나면 문제있는 차종인건데 중고차가 필요한 상황이고 연비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면 이 차를 가도 괜찮을거다 무슨 1세대 [[서민5]]도 아니고. 보험료 가입비도 구형치고는 이차가 당시 경쟁했던 모델들보다 싸니 괜찮을듯 단 이노베이션은 좀 비싸다. (거니네 계열보험사 기준) 연비가 신경쓰이면 가스로 사던지. ㄴ 옛날에나 그랬지 요새는 가스값 오르면서 큰 차이는 없다. 가스차 종특 애미뒤진 연비덕분에 충전소는 계속 들락거리게되는데 엔진은 엔진대로 힘이 또 좆같이 딸린다. 게다가 가스통덕분에 트렁크는 코딱지만하고. ㄴ 암만 옛날보다 가스값 오르고 유류값 내려갔다고 해도 아직은 가스가 기름보다 싸다. 당장 400~500원 차이가 나중에 가면 엄청 절약되는거다. 특히 중고차 살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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