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로마 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왕정 시대=== 초기에는 흔히 아는 원로원 중심의 원수정 체제가 아닌 옆동네 그리스처럼 왕이 다스리는 체제였다고 한다. 는 윗 동네 셈족계열이 세운 에트루리아 한테 개 털리고 일개 따까리 국가로 전락한다. 그런데 이때 당시의 기록은 온전한게 거의 없기에(후술할 갈리아족의 로마약탈때문에 기원전 4세기이전의 기록은 전부 작살났다) 이것도 신화에 가깝다. 1. 로물루스 - 건국왕이다. 지 아우인 레무스를 조지고 왕이 되었다. 옆동네 사비니족 여자들을 납치해서 지 따까리인 양치기들에게 짝을 찾아주었다. 2. 누마 폼필리우스 - 콩대 왕이다. 옆동네 이탈리아 부족인 사비니족 출신이며 이때까지만 해도 로마에서 만연하던 인신 공양 의식을 폐지했다고 한다. 원로원을 만들었다. 이때는 원로원 의원이 100명이였다. 3. 톨루스 호스틸리우스 - 로물루스와 같은 정통 라틴족 출신 왕이다. 율리우스가문의 고향인 알바롱가를 공격해 정복했다. 전설에의하면 번개를 맞고 통구이가 되었다 한다. 통통 4. 안쿠스 마르퀴우스 - 2대왕 누마의 손자라고 하며 선거로 뽑힌 최초의 왕이다. 테베레 강에 처음으로 다리를 놓았고, 테베레 강 어귀에 있는 항구도시 오스티아를 정복하여 로마가 지중해로 진출하는 터를 놓았다. 어찌보면 엄청난 나비효과 5.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 상인 출신으로 에트루리아 계. 안쿠스 시대에 로마에서 엄청난 자금을 바탕으로 언론플레이, 경쟁자 암살등으로 선거에서 뽑혔다. 이승만각하니뮤ㅠ. 에트루리아의 도시문명을 이놈이 그대로 로마로 가져와, 이때부터 로마가 본격적으로 도시화가 된다. 6. 세루비우스 톨리우스 - 선대왕의 노예였으나 해방되고 노오오오오오오력을하여 왕이된다. 시민들을 재산 등급에 따라 무장시키고, 로마 7언덕을 두르는 성벽을 만들었다. 7.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 선대왕을 암살하고 즉위했으나 정당한 선거를통해 왕위에 오르지 않아 쌍욕을 쳐먹는다. 근데 정신못차리고 루크레티아라는 유부녀를 따먹었다가 루크레티아가 자살하자 이때다 싶어 브루투스라는 새끼가 반란을 일으켜 이놈을 죽창으로 죽였다. 전하! 계집질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결국 이 자는 로마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 자기가 로마 왕 비스므리한 직장에 출퇴근한다면 부루투스의 야수의 심정을 조심해라. 잘못하다간 이렇게 대국적으로 훅 간다. ㄴ루크레티아는 이놈 아들이 따먹었고 반란 후에도 에트루리아에서 계속 삐애액거렸다. 그러다 로마의 침입으로 멸망당하고 로마에 복속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