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르(하스스톤) 편집하기 (부분)

== [[정규전]] 이후 ==

정규전이 시작되면서 유명 도발카드들(예 :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이 카드]])이 다 [[야생전|야생]]으로 떠나버리고 [[야벤져스]]라는 씹사기 카드가 추가 되면서 1티어가 됐다

옛날엔 명치를 뚫는데만 전념했다면 이제는 뒷심까지 든든히 챙길 수 있게 됐다.

신카드 [[야생의 부름]], 속칭 [[야벤져스]]는 3코스트 [[야생의 벗]] 3장을 한 장으로 합친 카드인데 3코 3개가 합쳐서 8코가 되는 기적의 카드이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이 [[야생의 벗]]은 3코로 3코보다 높은 효율의 하수인을 부르는 대신 3마리 중의 하나가 랜덤으로 나오는 핸디캡이 있는 식으로 밸런싱한 카드였는데 3코 이상의 효율 하수인 3마리를 8코로 불러낼 수 있는 카드를 추가한 것이다. 

사냥꾼은 참 이상한게 역대 전설카드들은 똥카드나 애매한 카드만 있는데 [[사바나 사자]], [[야생의 부름]] 같은 다른 직업 카드가 참참 강하다.

[[정규전]]이 열린이후로 다시한번 전성기 비슷한걸 누리고 있다. 야벤 2장만 쑤셔 넣으면 성능과 재미 모두를 보장하는 개꿀잼 사기덱이 된다

예능카드인줄만 알앗던 [[요그사론]]을 집어넣은 요그냥은 [[왕의 엘레크]]로 요그를 집어오고 [[사냥 시작]], [[야생의 벗]], [[곰 덫]], [[뱀 덫]] 등등으로 필드를 전개하고 [[살상 명령]], [[속사]], [[수리검포]], [[독수리뿔 장궁|장궁]], [[사냥꾼의 징표|징표]][[개풀]], [[치명적인 사격|치사]] 등등으로 상대필드를 가루로 만들며 [[실탄 장전]]으로 손패를 땡긴다.

ㄴ이상 18급 [[아만보]]의 요그냥꾼 플레이 후기엿습니다.

결국 [[야벤져스]]가 9코로 너프되어 이제 위의 말들은 옛날얘기가 되었다 우리 렉사르는 뒤져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