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FBI SWAT 편집하기 (부분)

==수비요원==
===펄스(PULSE)===
{{머대리}}
{{스캔}}
[[파일:펄스.jpg]]

주무기

([[UMP|UMP45]]:중~원거리전용(존나 느림))

([[M1014]]:버티컬 전용 총(얘한테는 쓸 만한데 반자동이라 한방딜은 딸림))


부무기

([[M1911|M45]]:니가 샷건들었는데 디퓨저 저지를 못했다면 이거들고 뛰어야한다 두세방이면 왠만한 적 죽음)

([[파이브 세븐|5.7USG]]:이거는 탄창 20발이라 적이 많이와도 어느정도 장전없이 버틸수 있음)


특수능력 

심장박동 감지기로 벽 너머 적을 탐지할 수 있다.

난이도 어려움

아머2 속도2

장점:합법 월핵

단점:무기 쓰레기


벽너머의 적을 심박동센서로 감지한다. 그리곤 거기다 폭탄을 던져서 천장같은 곳에 있는 적을 의문사시키거나 월샷을 하라고 만든 새끼.

특능은 월핵급 씹사기인건 맞지만 심장박동 센서 키는소리도 있고, 꺼내고 집어넣는 속도가 은근히 느린데다가 센서쓰는동안은 아무것도못하기 때문에 근거리 사플하는 애들한텐 위치가 잘 드러난다. 그래서 보통 펄스는 폭탄 아래층에 가서 위층에 있는 적 발을 쏴서 죽여버리는데 쓰임

준비시간에 이새끼를 만났다면 바리게이트나 부서지는 벽에 붙어서 알짱대거나 드론보지 말자

꾸준한 특능너프에 좆도의미없는 상향(핀카 아드레날린)을 받는등 여러 악재를 겪었지만 여전히 잘만 쓰인다. 적 위치를 알아내는 고유의 특능빨로 모든 단점을 상쇄시켰다.

'''궁합'''

''다른 로머'':실시간으로 바깥에 있는 적, 옥상에 있는 적, 다른층에 있는 적을 브리핑하는 정찰위주 플레이에도 쓸만하다. 그런식의 브리핑을 들은 아군은 킬을 딸 확률이 높으니 좋은 전략 중 하나이다.

'''강함'''

''제자리에서 안움직이는 공격팀 병신들'': 특히 뚫리는 바닥이나 벽에서 안움직이고 우리 팀원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똥싸개들 말이다. 그런 새끼들만한 펄스밥은 없다. 안움직이는놈 있다 싶으면 거기다 씨포를 던지든 샷건을 존나 갈기든 하자.
디퓨저를 설치하는 적이 펄스가 조지기 가장 조지기 좋은 애들이다. 공격팀이 미리 펄스를 알고 침대 위에다 설치를 하는거 아니면 공격팀 입장에선 씨발소리가 절로나온다

'''약함'''

''아이큐'':펄스는 8m정도의 적을 감지하고 아이큐는 16m정도의 펄스를 감지한다. 아이큐는 감지기 들고 권총도 들수 있어서 니가 그 카메라 들고 계속 돌아다니면 아이큐한테 오히려 개쳐맞고 뒤질 수도 있다.

''자칼'':펄스는 그 카메라들고 존나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뭐 하나 잡히길 빌어야 하는 새끼다. 그 뽈뽈뽈 돌아다닌 흔적을 자칼이 찍으면 넌 거기서 접고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캐슬(CASTLE)===
{{어려운게임}}
{{트롤}}
[[파일:캐슬.jpg]]

'''주무기'''

([[UMP]]45: 연사속도도 느린데 반동까지 강한 좆병신)

([[M1014]]: 개좆병신)


'''부무기'''

([[M1911|M45]]: 이새끼도 펄스랑 입장은 똑같다. 사실 권총 둘다 거기서 거기임 8발 안에 적 잡을수 있다면 ㄱ)

([[파이브 세븐|5.7 USG]]: 8발로 적 못잡겠으면 차라리 이거 ㄱ)
ㄴM45 사라지고 슈퍼쇼티 생겼다.

'''특수능력'''

모든 총알을 맛고 근접공격 몇 회를 버티는 좀더 단단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한다.


난이도 개어려움

아머2 속도2

장점:이동경로를 자기마음대로 바꿈

단점:아군 이동경로도 좆같이 바꿈 그렇다고 적이 이동경로 뚫는게 어려운것도 아님


총알로는 안부서지는 바리케이드를 설치한다. 

총알로 안부서진다 했지 수류탄, 유탄, 슬렛지 앞에선 그냥 10점짜리 노란 바리케이트다

'폭발물 하나 뺐잖아 그치?'할려고 쓰는 애들은 그렇게치면 우리는 총도 구데기에 특능도 구데기라 사람하나 뺀걸로 쳐야한다.

고인물대전에서는 집속탄박는 소리만들려도 월샷때리는데 캐슬바리는 무적권 방탄이므로 캐슬트랩이 아닌 이상 퓨즈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근접공격 12번에도 부서지는데 솔직히 로머나 대기타는애 없으면 부술 만 하기에 시작하자마자 별 병신같은 이동경로에 방탄판 설치하는 새끼들은 저 병신이에요! 하는새끼들이므로 무시하고 충격수류탄이나 상호작용으로 방탄판을 떼고 나가주자

결국 활용법은 공격팀 폭발물이 다 빠졌을 후반에 중요한 위치에 깔아두던가 근접공격하기 애매한 곳에 깔아야 간신히 제 값 한다. 근데 적이 다 들어온 후반엔 앞에 적이 있을지도 몰라서 이것도 위험.

1분정도 남았을때 입구를 바리게이트로 다막아버리면 상대입장에선 짜증난다. 근접공격 치다가 발가락맞고 뒤지면 애미씨발소리가 절로나온다

제발 방어 위치가 지랄 맞은곳에서만 픽해라 사방 막혀있는곳에다 방탄판 설치해서 퓨즈 싱글벙글하게 하지 말고 

상위 티어 유저들이나 프로들은 적당한데 설치해서  창문 밖에서 견제하는 놈들을 막아주지만 이건 캐슬 국롤자리이거나 전략연구 존나한 사람들이 사전에 팀원과 협의 하에 전략적으로 쓰는 거다. 당연히 캐주얼에선 이런 사람들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캐주얼에서 이새끼로 이상한데 막으면  대가리 뚫을 준비나하자


'''궁합'''

''뮤트'':신나서 브리칭 들고갔는데 재머로 막혀있다고 생각해봐라. 씨발. 퓨즈도 이걸로 카운터 칠 수 있다. 얘 있으면  그나마 쓸만해짐 물론 창문이 아니라 바닥이라면 적이 엎드려서 재머를 터트릴수도 있다

''마에스트로'':적이 설치한 차치같은거 뒤에서 부술수 있음

"예거":방탄판 부수려고 폭발물을 발사하는 애쉬, 조피아, 수류탄오퍼들의 폭발물을 가끔 막아준다 

''충격수류탄'': 캐슬바리때문에 못움직이겠으면 빨리 이걸로 쳐부수고 들어가자. 캐슬바리는 상호작용으로 부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소리도 세번에 나눠서 존나 크게 난다. 아니면 캐슬바리로 큰통로를 막고 아군에게 유리한 통로만 충격수류탄으로 열어서 공사칠 수도 있다. 캐슬바리 앞에서 충수 없으면 좀 서럽다.


'''약함'''

''슬렛지,애쉬,조피아,수류탄,접착폭약'':얘네들 앞에선 존나 무력해진다. 그렇다고 얘네들이 하나도 안나오는 판을 본 적이 없다.

''퓨즈'':소리듣고 퓨즈 카운터 쳐야하는데 앰흑새끼가 깔아놓은 바리가 아군총알도 쳐막아서 카운터를 못친다. 퓨즈새끼는 지가 퓨즈박은 구멍으로 째기도 하고 있는데 우리 캐슬새끼 씨발

''매버릭'':강화벽처럼 사격구멍을 작게 만들수 있다. 물론 방탄이다. 앰뒤진흑인새끼 

''아군'':이 씨발 캐슬바리는 다급할때만 골라서 아군의 앞길을 막아버린다. 충수없으면 좆같은데 있어도 소리 크게나서 골치아프다. 아프리카로 돌아가라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