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편집하기 (부분)

== 구타 가혹행위 ==

{{극한직업}}
{{헬보딸}}
{{지옥그자체}}

{{youtube|q3LKrHDXAh0}}

[[파일:러시아군가혹행위02.jpg]]

매를 너무 많이 맞은 러시아 병사

참고로 저 문장 해석은...
{{기억폭력}}
<pre>엄마, 나 괜찮아요 -러시아군</pre>

[[파일:러시아군가혹행위3.jpg]]

선임한테 발목이 잘려서 의병제대한 러시아 병사

ㄴ 가혹행위로 실명까지 한 병사 사진은 혐짤이라서 삭제했다.

여기 가혹행위는 국군을 아득히 뛰어넘어 [[자위대]]보다 훨씬 심하며 옛 좆본군 전신인 황군까지 끌고와야한다. 심지어 발목도 잘라버린다.

이게 징병제 군대의 현실이다.

병영부조리의 끝판왕.

할 말을 잃게 한다. [[윤일병]] 사건 같은 일이 툭하면 벌어진다.

어찌나 가혹한지 현세에 나타난 무간지옥이라 칭한다.

[[자위대]]가 주먹과 발길질로 몸에 흉터를 남기는 수준이라면 얘들은 아예 오함마와 커터칼로 장애인을 만들어 놓는다.

일명 '''뎨도브시나''' 라고 하여 상당히 엽기적인 가혹행위가 만연했는데, 아래 목록은 그 예이다.

* 크래커에 치약 짜서 먹이기
* 후임병들을 일렬로 눕혀놓고 그 위를 다리건너듯 쭉 밟고 지나가기
* 취침 중인 신병 다리에 불 붙이기
* 후임병을 무방비 상태로 서게 한 후 날라차기로 복부 가격
* 후임병에게 남창질을 강요하여 손님으로부터 받은 돈 갈취
* '백조의 춤' 이라 하여 하여 후임병 두 명을 발가벗기고 서로 껴안게 한 뒤 몸을 묶고 춤추게하기
* 수염을 라이터불로 지지기
* 오토바이 타는 자세로 의자 다리 잡고 의자 들고 있기 + 의자 위에 물병이나 술병을 올려두고 후임병이 이를 떨어뜨리면 쉼없이 구타하기
* 드럼통에 후임병 가두기
* '머리 좋아지기' 라고 하여 스스로 어딘가에 계속 머리를 박도록 강요하기
* 별 이유 없이 후임병 얼굴 주먹으로 가격하기
* 바지를 벗기고 벨트로 엉덩이 때리기
* 후임병 입에 당구공 물리기
* 방독면 씌우기
* 선임병을 등에 태우고 팔굽혀펴기 강요 
* 두 손을 벨트로 묶고 눕힌 후에 짐짝처럼 질질 끌고다니기


죽고 싶지 않으면 병역세 내거나 병역을 기피하는 수밖에 없다.

대학생은 군대에 가지 않는다. 그러니 노오오오력을 해서 지잡머나 전문머라도 들어가자.

걍 러시아군가느니 걍 국군 가라.

ㄴ러시아군 복무기간 1년에다가 핸드폰도 사용 가능한데 러시아군 가는게 낫지 않나? 쇼이구가 노력해서 병영문화 좀 나아졌다는데

ㄴ러시아인들도 웬만하면 돈내고 짼다던데? 돈없는 거지만 끌려감. 원어민 강사한테 들은거니 뇌피셜이니 이딴소리 ㄴㄴ


뭐 요즘엔 유출통제를 하는건지 어쩌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러시아군의 가혹행위가  구석탱이에서 디키하는 히키코모리들도 알수 있을만큼 유명해지다보니 점점 줄여나가고 있는 추세인듯 하다.

현용 군복인 디지털 플로라 차림으로 데도브시나가 자행되는 영상이 계속 나오고는 있으나 그 수가 예전보다 적어진걸 보아하니 많이 나아지고는 있는걸로 보이나, 아직은 근절되었다고 속단하기는 이른듯 하다.

자위대는 모병제라서 인적자원이 개판이라는 미치광이 징병제 덕후새끼들의 말을 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러시아군이다. 되려 자위대는 모병제이기 때문에 이런 개좆같은 수준의 구타 가혹행위가 발생하지 않고 그보다 한참이나 덜한 구타 가혹행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좆본새끼들이 징병제였다 봐라 지금 자위대 수준을 안드로메다급으로 뛰어넘어 본문의 러시아군 수준의 개막장 유사군대가 나왔을 것이다.

자위대도 만만찮게 구타 가혹행위를 하는 건 맞지만 러시아군마냥 고참이 후임병의 사지를 절단할 정도로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다. '''징병제이기 때문에 선임병이 후임병의 사지를 절단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모병제인데 저러면 <big><big>아무도 군대 안오기 때문</big></big>이다.''' 군복무를 하지 않는 게 불가능한 징병제를 믿고 저렇게 막나가는 게 러시아군이다.

한마디로 러시아군같은 저런 군대는 '''오직 징병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다.''' 징병제이기 때문에 인적자원이 개판이 되는 것은 러시아군으로 아주 확실하게 증명했다.

다행히도 한 10년전에 러시아 정부차원에서 의무복무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반토막내서 예전보다는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한다.

아예 모병제로 바꾸라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푸틴이 국가안보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못박았음.

그러나 국가안보 개 좆이나 까라 해야 하는 게 [[우크라이나 전쟁|남의 나라를 침략하려고 징병제 하는 거였다.]] 그러니까 [[도조 히데키]]나 [[아돌프 히틀러]]처럼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려고 징병제를 하는 게 러시아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