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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상술과 판매량부심 === {{창렬}} 1권 BD를 10만장을 팔아치우면서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으나, 이는 BD에 라이브 선행권을 끼워서 팔아치웠기 때문. 그리고 그 BD는 일본 중고마켓에서 50엔에 팔리고 있다는데....링크 추가바람. 몇몇 폭도들이 이걸 가지고 지나친 부심을 부려 문제가 되기도 한다. 또한 [[스쿠페스]], 각종 굿즈들도 창렬스럽기로 악명이 높다. ==== 반론 ==== 다만 이러한 상술은 현재 2D, 3D를 막론하고 일본 연예계의 대부분의 공통점이며 (예:[[AKB48]]) BD같은 거에 뭐 끼워파는건 라이브 선행권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애니메이션이라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 예를 들어 [[신데마스]]의 애니메이션 BD는 1st 라이브 관련 특전이랑 [[PS3]] 게임까지 넣어서 팔은 적도 있다. 그러고서도 위에 예로 든 신데마스는 첫주 37871장의 판매량이었는데 위의 라이브 선행권으로 논란이 된 1권은 제껴두고 2권 '''초동''' 판매량은 '''41865장.''' 더구나 음반은 특전이라고 해봤자 [[스쿠페스]] SR코드뿐이지만 골든디스크도 찍고 홍백도 가고 날아다닌다. 결국은 상술 자체는 악질이나 러브라이브만의 문제는 아니며 bd의 판매량과 그것이 증명하는 인기 또한 결코 거품이 아니다. [[박병호]]가 목동에서 삼진먹는다고 개까는 [[국거박]]과 비슷한 논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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