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편집하기 (부분)

== [[근]]황 ==
병신같던 스토리 뜯어고쳤다. 제나디아 2차전직 스토리 일부 부활함

===게임===

====그나마 있는 장점====

뉴비 지원 자체는 타 게임과 비교해봐도 결코 손색이 없음(성수기 한정)

ㄴ이건 결국 180 넘어가고는 무의미하다 받은 지원 자체가 전부 의미가없어진다 

ㄴ 최근 진행한 점핑지원템이 200제이고, 220까지는 효율이 커서 그때까진 지원템이 의미있게되었다.

몇 년 전에 대부분의 패션템에 있던 성별 제한이 사라져서 꾸밀 게 더 많아짐

스킬에 쿨타임이 붙어있고 연계가 가능해 사냥이 타 2d mmo보다 덜 지루함

캐릭 도트가 잘뽑혔다. 스킬쓸때는 동작이 영 어색한데 룩딸면에서 보면 같은 2D 횡스크롤 RPG인 귀혼이나 2.5등신 멦잆플슶톲릾보다 비율이 훨씬 우월함 가끔씩 보면 존나 꼴린다. 패션템도 은근 많고 가격, 구성도 메이플좆토리의 스라벨, 마라벨에 비하면 혜자다. 다만 이건 개인 호불호라 라테일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문제점====
디키에서 똥망겜 소리듣는 게임들도 그중 대부분이 '~의 250%에 해당하는 피해를 가함'과 같은 형식으로 대미지 , 방어력 등의 정량적 요소의 적용 방식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를 인게임에서 알 수 있게 해놓는다. 그런데 이건 그런 것도 없고 공격 스킬 설명들이 죄다 '창으로 많이 찌른다' '화살을 하늘에 뿌려댄다' 이런 추상적인 문구만 씨부려대면서 끝나고 정작 대미지 적용에 대한 단서는 하나도 찾을 수 없다. 이러니 패치 내용에서도 구체적인 계수 상하향 없이 그냥 'A직업의 스킬 대미지가 증가되었습니다' 이딴 식으로 끄적인다. 이러니 오로지 뇌피셜 or 단순 허수아비 패기로 장비와 스킬을 평가할 수 밖에 없고 또 이것이 t창에 그토록 집착하는 원인이 된다. 뭘 좀 알려줘야 정확하게 비교 판단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이 겜은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노답이어서 본인 스탯 존나 주구장창 올려야 한다. 왜 표기 안 되었는지 알 수 없다.

애니 캐릭터나 연예인 이름 언급하며 챗창더럽히는 인간들 존나많다. 그림 좆같이 그리면서 나 그림쟁이에요^^ 커미션받음^^ 이지랄하는 병신들도 진짜많다.

인챈성공확률이 90퍼 이상인것도 아주 실패하거 존나 잘터지고 도박템종류가 엄청많다. 게다가 거의 한달단위로 새로운 도박템이 생긴다.

ㄴ-메-랑 똑같네 여기도 스타포스 90~95%확률 강화성공이라면서 죄다 실패함. 둘다 강화좆망겜.

분기별 업데이트랑 이벤트의 패턴이 틀에 박혀있다. 뭐만 했다하면 출석 이벤트로 전헤 전눈 포니 등등 뿌리고 업데이트는 언제나 신무기 신방어구 신악세 중 하나 아니면 그냥 장비 슬롯을 새로 뚫어버린다. 신장비를 정성들여서 만든다? 그것도 아니다. 달랑 도트 찍어내고 이전 템 옵션 수치 조정 + 새 스펙 요소 한두가지만 추가한게 신장비랍시고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캐릭터 밸런스가 개판이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캐릭터와 비주류 캐릭터간의 간극이 너무 크다.

기간제가 너무 많다. 캐릭터 스펙에 영향을 미치는 캐시템들은 거의 기간제이다. 때문에 스펙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든다.그나마 영구제로 바꿀 수 있는 펫도 영구제 안되는종류가 생각보다 많다.

어느 레벨 이상 넘어가면 사실상 과금을 강요한다. 스펙을 올리기 위해 맞춰야할 것들도 정말 많은데 그것들이 전부 몇억에서 몇십억 한다. 이 돈을 뉴비가 모으는건 불가능해서 라테일은 사실상 과금을 강요한다고 볼 수 있다.

- 고스펙을 유지하기 위한 템들 : 신묘악세, 히어로즈 돌 + 나침반, 잔상, 꽃 달 태양 문장, 애완동물용 불로초, 펫, 신학기(또는 기간제 패션템)

이거 유지하는데만 엘리가 엄청나게 터져나가거나 아니면 현금이 좆나게 터져나간다

사실 rpg 겜이라는게 천천히 하면서 맞춰나가는데 문제는 맞춰나갈게 너무 많아서 맞추다가 결국 지치게 된다.

- 그나마 타 김치RPG겜에 비해서는 라테일이 양반인데 라테일로도 지치는 사람이 많다. 

ㄴ 양반이라니 2d3d rpg 표준인 메이플 던파 블소 정도만 놓고 비교해봐도 훨씬 힘들단걸 알텐데

격투 콘텐츠가 망해서 던전에서 몹 때려잡는게 컨텐츠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 격투장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라서 늘 보이던 놈만 보인다

- 게다가 사냥하다 지치면 할게 결국 좆목밖에 없어서 좆목이 성행하게 된다. 

액토즈놈들은 이딴 쓰레기 가지고 10년씩 우려먹고 있다.

사실 유저유입이 없다 신규유저유입 없기로 유명한 사이퍼즈보다 없는 느낌

애초에 마이너 게임이었는데(야구로 치면 2~3군) 패치 2개정도 거치고나니 마이너를 넘어 망겜을 향해 가고있다. 2010~13, 16~17 총 5년을 거쳐 마이너게임이 된 마영전만도 못한 게임이다.

이 좆망게임은 밀리언 아서 시리즈로 액토즈가 호흡기를 끼지 않았으면 액토즈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게임이다.

그들만의 게임이 되서 인맥이 있으면 좆나쉽게 바로 천공성 가는데 없으면 돈 존나모아서 세계수 쩔 존나 처 받아야 된다.

결론적으로, '''일반 rpg처럼 게임 자체가 그냥 재미가 없고 외부에서는 이게 그냥 -메- 열화시킨 삘이 드는 망겜이라는 판단만 생긴다.'''

문제점이 완전 [[테일즈런너|옆동네 게임]] 판박이 수준이다. 다 똥내나기는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