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 ==

{{뱀}}
{{흙수저}}

[[부라퀴]]라는 흙수저 이무기 파충류 새끼와 이놈을 빨아대는 종족들이 여의주 라는 [[사혼의 구슬]] 비스무리한 것을 갖겠다고 [[조선]]을 탈탈 털지만, 어떤 놈년이 이걸 들고 조선판 [[마포대교]] 순례를 하는 바람에 엿을 먹는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탈조선|천조국에서 환생]]한 얘네가 또 구슬 하나 때문에 인생을 잡친다

부라퀴 역시 얘네를 잡겠다고 천조국으로 향해 군인들에게 탈탈 쳐맞지만 의외로 버티니, 세금 낭비에 똥줄이 탄 [[FBI]] 요원 한명이 그냥 여주를 쳐죽이자는 결론을 내리지만 역으로 벌집핏자가 되어 무산되고, 주인공들은 뜬금없이 부라퀴 부하들에게 납치당한다

이놈들을 제물로 바치려 하자 남주의 목걸이가 존나 뜬금없이 무슨 힘을 발휘해 부하들을 말☆살 시키고 부라퀴가 다시 오지만 이놈은 또 발키르 한테 쳐맞는다. 파충류 두마리가 [[미트스핀]]을 찍다가 발키르가 쳐발리고 여주가 또 뜬금없이 여의주를 조종하며 발키르가 여의주를 먹튀한다

용이 된 발키르에게 부라퀴가 탈탈 털리고 여주는 영혼만 남아 남주 한테 인사 하나 남기곤 발키르랑 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주는 황무지에 버려진다.


이무키이!!와 부라퀴이!!와 여흐이추우만 알아두면 넌 이 영화를 다 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