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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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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지옥의 3대 프라임 악마로 가장 젊지만 제일 흉폭하고 막강한 전투력을 지녔다. 근데 존나 무식하고, 주둥이만 나불대서 광신적으로 디아잦이 빠는 병신악마들을 데리고 게이같이생긴 부랄, 하반신이없는 심영스토와 함께 지상을 타락시키자고 공모했다가. 위대한 영웅이자 사령관이자 내여자에게 따뜻한, 부하들에게 악망이 넘치는 카리스마 돼지 아즈모단의 군대에게 개처발렸다. 그 이유는 찌질하게 인간들따위를 타락시켜서 뭐함? 존나 비겁하네.라는 입장어서 3대악마와 대군세 아즈모단이 충돌이 났고,(찬양하라 아즈모단) 개박살 난후 지상으로 꺼짐 당했다. 디아블로 이 개새끼도 혼자 공포를 보여주겠다고 최전선에서 깝치다가 물량과 전술에 의해 마린 두부대에게 개쳐맞는 울트라리스크 처럼 순삭되서 지상으로 꺼졌다. 그리고 3대 악마는 아즈모단의 위대한 군단이 무서워서 지옥에 발을 못딛는다. 오오 아즈모단.. 찬양그만하고, 지상으로 추방된 디아블로는 레오릭왕에게 들러붙어서 혀로 귓밥을 파줬는데, 완고한 레오릭은 끝까지 버텨서 잘 타락이 안됬다. 그러자 그의 아들래미를 건들였고, 레오릭의 정신은 파괴되서 병신이됬다. 뻐킹 레오릭 그후 아들래미 몸에 붙어서 아들을 뻘건 발정난 괴물로 만들고 어둑침침한 곳에서 더 강한 육체를 기다리면서 암약하다가 디아1 플레이케릭중 '아이단'에게 일부러 처단당하고 그 아이단의 귀에 혀를 넣어 살랑된결과 이마에 디아블로의 모체나 다름없는 소울스톤을 처박게 만들고, 디아1 막사에 있던 점쟁이년 아드리아(레아엄마)를 꼬셔서 섹스후 아이를 가지게 만들고 사막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술집에서 마리우스라는 좆집을 대리고 다니면서 점점 인성이 쓰레기가 되어간다. 그리고 결국 존나 느릿느릿 걷는데도 못따라오는 디아2 유저들을 비웃어주며, 지 형인 바알이랑 메피스토를 꺼내주고 근육뻘겅이로 변신한다. 존나못쌩김. 그리고 지옥의 군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지옥의 문을 통과했는데, 아즈모단영역은 건들지도 못하고 지영역만 되찾는다. 그리고 유저들에게 개털리고 또 박살난다. 얼마후 디아3에서 아드리아를 통해 딸년의 육체를 통해 성전환되서 부활했고, 천상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존나 역대 파워중 가장 풀파워상태다. 그 이유는 멍청한 바로 너 니새끼가 플레이하면서 검은영혼석에 모은 악마들 때문이다. 그래서 존나 이쁜 레아는 개 후두랄 아빠가 차지하면서 존 흉물스럽게 변하고, 임페리우스를 떡실신 시킨다. 사실 알몸으로 다가오니 임페리우스가 곧휴가 서서 곧휴 진정시키느라 쌈을 제대로못했다. 가슴이 무거웠는지 낑낑대다가 네팔림이 가슴을 주먹으로 쳐서 컥컥 대는 사이 보지에 칼맞고 하늘밑으로 떨어지면서 검은영혼석만 남고 또한번 뒈진다. 왠지 나중에 또 우려먹기로 등장할것도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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