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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스포일러}} {{스포일러}} ; 엔딩 A - a fallen {{색상|#fe1823|A}}ngel never smiles {{눈물}} {{인용문|피곤하구나, 카임. 전에 했던 것처럼 따뜻이해다오. ...그래, 이제 좀 낫구나. 내가 최종봉인이 되겠다. 내 힘에 필적할 인간은 아무도 없을 터.|앙헬}} {{인용문|그대가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게 하나 있다. 앙헬, 그것이 내 이름이다. 내 이름을 아는 인간은 그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로구나. 그럼 잘있거라, 어리석은 인간.|봉인의 낙인을 온몸에 새긴 후}} 프리아에를 구하러 교회의 공중요새로 가보았지만 프리아에는 이미 마나의 손에 죽어있었다. 여신인 프리아에의 죽음으로 세상은 위기에 빠지고 죽은 자를 새로운 존재로 환생시키는 재생의 알이 생겨났다. 죽은 프리아에를 본 이우바르트는 세뇌가 풀렸지만 프리아에를 재생의 알로 부활시키려 했다. 이를 막는데 성공하면 a,c엔딩 중 하나가 뜬다. 이 중 a엔딩의 경우 이우바르트를 죽인 후 마나를 죽이러간다. 그러나 머머리새끼가 아직 어리니까 죽이지말고 정화시키겠답시고 주문을 외었는데 그게 오히려 마나를 거대괴물로 만들었다. 거대해진 마나를 격파했지만 세상은 새로운 여신을 필요로 했다. 그때 카임과 함께 싸우며 인정을 느낀 앙헬이 인간과 카임을 위해 여신을 자처했다. 결국 앙헬은 카임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주고 봉인의 힘을 짊어진 채 카임 곁을 떠난다. 이 엔딩은 2편으로 이어지는데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우바르트가 프리아에를 부활시키지 못하고 죽은 것에서 프리아에와 함께 알에 들어가 노웨로 환생한 것으로 바뀐 것이다. ; 엔딩 B - flowers for the {{색상|#fe1823|B}}roken spirit {{극혐}} {{공포}} {{보지마}} {{난해한 문서}} {{인용문|아아아아ㅏ아아앙아앍!|괴물이 된 프리아에}} a엔딩과는 달리 카임은 이우바르트를 막지 못했다. 이우바르트는 재생의 알에 프리아에를 넣고 죽기 전의 아름다웠던 프리아에가 알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나 알에서 나온건 날개와 촉수가 달린 씹극혐 괴물이었다. 괴물이 된 프리아에는 이우바르트를 죽이고는 좆씹극혐 괴성을 지르며 알에서 솟아나왔다. 카임은 눈물을 머금고 괴물이 된 여동생을 죽였지만, 세상은 이미 널리 퍼진 수많은 재생의 알에서 괴물이 된 프리아에들이 죄다 복제된 것처럼 우르르 태어난 상태였고 그년들이 지르는 좆같은 비명소리로 가득했다. ; 엔딩 C - an eternal farewell with your {{색상|#fe1823|C}}ompanion {{간지폭풍}} {{인용문|나는 카임이다!|계약파기로 목소리를 되찾은 카임}} 카임이 이우바르트를 죽이고 있을 때, 재생의 알의 영향으로 드래곤들이 폭주하여 급기야는 자기네들을 조종하는 마나마저 잡아먹었다. 이는 앙헬조차 피할 수 없었고, 결국 카임과 앙헬은 계약을 파기한 후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싸움 끝에 패배한 쪽은 앙헬로, 카임에게 강해졌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앙헬의 죽음을 쓸쓸히 지켜본 카임이 재생의 알을 파괴하고, 폭주한 다른 드래곤들을 죽이러 뛰쳐나가는 열린 결말로 c엔딩은 끝난다. ; 엔딩 D - the {{색상|#fe1823|D}}affy child's wildest dreams {{보지마}} {{극혐}} {{멘붕}} {{시간정지}} {{난해한 문서}} 엔딩 abc와 다르게 엔딩de에서는 공중요새에 도착했을때 프리아에가 아직 살아있었다. 마나는 프리아에를 묶어두고 카임한테 프리아에의 속마음을 하나하나 폭로했다. 사실 프리아에는 여신이 되어 봉인의 힘을 짊어지게 된 것이 너무나도 싫어 세계의 멸망을 원하고 있었고, 또 오빠인 카임과 현관합체를 원하고 있었다. 프리아에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싸그리 뽀록난 상황이 되자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카임을 애처롭게 바라보았지만, 카임은 근친충이 아니라 용간충이기 때문에 프리아에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이에 절망한 프리아에는 마나의 인형에 꽂혀있던 단검으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카임의 눈앞에서 자살했다.<ref>여담으로 북미판에서는 이 이벤트의 대사가 어색하게 번역되어서 많은 북미유저들은 왜 프리아에가 뜬금없이 자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ref> 카임이 그냥 현관합체를 해주려는 재스처를 보였다면 프리아에가 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때는 늦었고 개빡친 카임은 생글생글 쳐웃으며 도발해대는 마나를 두동강으로 썰어버리려 했지만 앙헬의 만류로 분노를 눌러참고 자리를 빠져나온다. 그후 카임과 파티원들은 마나를 쫓아 요새의 중심으로 들어갔고, 세에레는 마나에게 가망이 없다고 여겨 골렘을 통해 마나를 죽였다. 마나가 죽자, 하늘에서 문제의 아기괴물들과 임산부 괴물이 떨어져 세상을 어지럽혔다. 아리오슈는 애새끼들한테 반에 다가갔다가 잡아먹히고, 레오나드는 애새끼들을 쓸어버려서 동료들이 도망갈 길을 열기 위해 스스로 희생했다. 애새끼들은 급기야 위대한 시간까지 왜곡하였고, 계약대가로 시간을 잃은 세에레만이 이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카임 일행은 생각했다. 세에레는 자주듣던 동화속 작은용사님이 되었다고 좋아하며 임산부의 배 위로 올라갔고, 세에레를 배 위에 올려준 앙헬과 카임은 애새끼들에게 잡아먹혔다. 세에레는 온 세상의 시간을 그 상태로 영원히 멈춰버렸다. 시간이 멈춘 상태로 해가 뜨면서 잔잔한 오르골 브금과 함께 엔딩크래딧이 올라오는데 이를 보는 허망함과 어이 가출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지만... 이 다음 엔딩에 비하면 이것도 약과였다. ; 엔딩 E - the {{색상|#fe1823|E}}nd of dragon sphere {{보지마}} {{멘붕}} {{공포}} {{어려운게임}} {{패배}} {{난해한 문서}} {{인용문|Thank you for playing!|마나, 엔딩 끝자락에서}} 엔딩 d와 달리 카임일행은 세에레의 힘을 사용하는 대신 임산부 괴물을 이계의 신주쿠로 끌고가서 봉인하기로 했다. 이때 이계에 떨어진 임산부괴물의 끔찍한 비쥬얼에 1차멘붕 그 후 노래하는 임산부괴물과 하는 리듬게임의 미친 난이도에 2차멘붕 겨우 그 어려운 리듬게임을 깨고 임산부를 죽여서 카임도 앙헬도 [[너]]도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사일이 날아와 두 주인공을 죽여서 3차멘붕 주인공이 죽고 엔딩크레딧이 흘러나올때 차 지나가는 소리밖에 안나와서 허무함에 4차멘붕 엔딩크레딧 다 끝나고 도쿄타워에 찔린 채 죽어있는 앙헬을 보고 5차멘붕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일본판)" / "Thank you for playing!(북미판)" 이라는 해맑은 마나의 목소리에 6차멘붕 훗날 이 엔딩때문에 니어 세계관이 좆망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7차 멘붕으로 무려 멘붕을 총 7콤보로 안겨주는 전설급으로 미친 엔딩. 이 엔딩에서 나온 이계가 바로 니어시리즈 세계로 [[니어 레플리칸트|니어시리즈]] 스토리는 이 엔딩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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