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감주전 편집하기 (부분)

== 브금 목록 ==
{{갓음악}}
{{성물}}
{{클라스}}
{{신의한수}}
{{찰지구나}}

'''동방갓주전'''

2000년대 초중후반 이후 최신 동방의 화룡점정

성련선의 단조로움과 지령전의 박진감, 영야초와 풍신록의 포텐과 요요몽스러운 분위기와 화영총의 비트에 휘침성의 깔끔함을 더하면 감주전이 나온다.

캐릭터 디자인은 십창났어도 브금이 다 캐리해서 게임을 살렸다.

타이틀과 필드 테마/보스전 곡에 엔딩까지 하나도 버릴것이 없으며 하나하나가 전부 갓음악이고

드럼을 Groove Agent 4로 바꿔 비트가 씹오지게 찰지다는게 특징이며 사폰도 전작들보다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영원의 춘몽, 휠 오브 포츈, 퓨어 퓨리즈, 판데모닉 플래닛이 이 작품의 최고존엄이며 취향에 따라 9월의 펌프킨, 성조기의 피에로, 얼어붙은 영원의 도시 등의 브금도 호평이다. 사실 호평이 아닌 곡이 없다. 

필드쪽에선 38만킬로 보야쥬가 작품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린다.

{{동방감주전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