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기원 == {{좆문가}} 태곳적 사람들은 이런저런 물건들을 만들거나 주워오는 등의 방법으로 얻어왔다. 그러니까 이것들도 모두 돈이다. 근데 자기에게는 별 필요 없는 물건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절대 안되는 물건이 있다. 농사만 짓는 아낙에게 어느날 쇠막대기가 하나 생겼다. 근데 그 쇠막대기는 그 아낙네에게는 별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쑤셔댔다. 아낙 이웃집에는 떡대가 살고 있었다. 그 떡대는 사냥을 하고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쇠막대기보다도 굵은 무기에 반하고 매일매일하다가 쓸모가 없어진 막대기를 넘기려고하였다. 그런데 주기에 막상 아까워진 아낙은 자기가 농사지을 씨앗을 얻는 조건으로 그 쇠막대기를 떡대에게 넘겼다. 떡대는 쇠막대기를 두들겨 패고 돌에 갈아서 [[글라디우스]]로 만들었다. 겨울이 되었다. 떡대는 [[멧돼지]]와 현피를 떴는데 글라디우스로 멧돼지를 찔러 죽이고 이겼다. 멧돼지를 해치운 후 가죽과 고기를 얻었다. 옆집 아낙은 추위에 떨고 있었다. 아낙은 [[고구마]]를 잔뜩 갖고 있었다. 아낙은 떡대에게 멧돼지 가죽을 요구했다. 이에 떡대는 고구마를 받는 조건으로 멧돼지 가죽을 아낙에게 넘겼다. 이러면서 둘이 살고 있었는데 둘은 머리를 싸매고 생각을 해봤다. 씨앗이 쇠막대기와 가치가 비슷할거 같지 않았고 역시 멧돼지가죽과 고구마의 가치가 비슷할거 같지 않았다. 그래서 둘은 머리를 싸매고 가치를 써붙인 금속쪼가리를 쓰게 되었다. 개당 1, 5, 10이라고 씌어진 쇠쪼가리이다. * 씨앗: 1 * 쇠막대기: 85 * 멧돼지 가죽: 42 * 고구마: 8 대충 이런 가치가 나왔다. 이것이 바로 돈의 기원이다. ㄴ ㅋㅋㅋㅋㅋ 완전히 헛소린 아닌데 너무 형편없는 설명이다 ㄴ 병신같은 설명이다 내가 간단하게 설명해주지 1. 원래 물물교환으로 살았음 2. 근데 상대와 나의 요구가 일치하지 않는경우가 많았음 (ex. 나는 고기랑 바꾸려고 나무열매를 가져왔는데 상대는 그걸 원치않는경우) 3. 그래서 모두가 인정하는 가치있는 물건을 화폐로 정해서 그걸로 교환함 그게 돈임 ㄴ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ㄴ 진짜 병신같은 설명이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