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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한국의 경우 [[고려]]가 918년 일시적으로 [[평양]]에 대도호부(大都護府)를 둔 이래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었다. 하지만 서북면, 동북면에 파견된 병마사(兵馬使), 남부 5도에 파견된 안찰사(按察使)에게 관할지의 군권을 위임하면서 군정기구가 아닌 민정기구로 개편되었다. 그래서 평양대도호부와 983년 안북대도호부(安北大都護府)가 설치된 이래 대도호부라는 상위 지명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고려의 경우 안북, 안동, 안서, 안남의 4개 도호부가 설치되었지만 상황에 따라 그 치소가 존나게 바뀌었고 [[무신정권]]시기 영주(寧州)에 안북, 복주(福州)에 안동, 해주(海州)에 안서, 수주(樹州)에 안남으로 고정되었지만 1247년 안서도호부, 1308년 안남, 안동도호부가 폐지되고 1368년 안북도호부가 폐지되고 안주만호부가 설치되면서 끝장났다. 고려시기 도호부는 3품이상의 고위관료가 임하는 사(使)가 민정을 총괄하고 휘하에 부사(副使, 4품), 판관(判官, 6품), 사록(司錄, 7품), 장서기(掌書記, 7품), 법조(法曹, 8품), 의사(醫師, 9품), 문사(文師, 9품)등이 민정을 담당했다. [[조선]]대에는 안동도호부만 과거 이름을 가지고 살아남았지만 핵심 군사요충지인 [[창원]], [[영변]], [[영흥]], [[강릉]]에 대도호부가 설치되었고 [[성천]], [[양주]], [[대구]], [[장흥]]등 규모좀 되는 도시나 [[임진왜란]]시기 의병활동이 활발했던 곳에 도호부가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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