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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증언들== {{쓰레기 문서}}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애들 한정으로 적어라. 그리고 선한 애들도 있으니 일반화는 하지 말자. ㄴ 도움반은 다 ㅅㅂ 옹호할 가치도 없는 버러지니 일반화 안하게 생겼노? --[[사용자:NEO Blue|NEO Blue]] ([[사용자토론:NEO Blue|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4 (KST) * 도움반 새퀴가 반장 부반장이랑 칠판에 학급조직 뭐시기 종이에 있는 애들이 지 괴롭힌다고 지랄 떨었다. 그래서 진짜 개힘들었다. 애미도 학교 찾아오고 담임한테 전화오고 지랄떤것은 덤. * 아스퍼거 새끼가 내 모가지에 뽀뽀 했다. 남자가 남자한테. 씨발년아. 나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변태 새끼야? * 어떤 놈은 교탁 앞에서 [[자지]]를 깔려다가 말았다. 다행히 진짜까지는 않음 * 내가 초딩때는 전교생들이 전부 다 알정도로 악명높은새끼가 있었다. 필자를 포함한 온갖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며 엘리베이터를 고장내는 기물파손에다가 심지어 교장선생님한테 간이배밖으로 나왔는지 대놓고 욕설을 했다. 이건 분명 퇴학감인데 그당시 교장선생님이 존나 씹보살이라서 야단치는걸로 그쳤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자의 RC카를 그 새끼가 훔쳐갔다. 다행히도 그 RC카가 만원도 안하는 중국산 싸구려인데다가 살짝고장난상태였고 배터리도 다행히 알카라인이었다. 그 RC카가 비싼데다가 좋은제품이고 배터리가 니켈수소가 아닌게 다행이다.(니켈수소는 충전용건전지라서 존나비쌈) 나는 그나마 피해가 덜했지만 어떤애는 그새끼한테 닌텐도칩까지 도둑맞았다고 한다. ㅅㅂ 참고로 그새끼 엄마없는데 빡쳐서 패드립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엄마가 없는새끼이다. 엄마가 뒤져서 새엄마랑 사는새끼이다. * [[중2]]인데 무슨 씨발 1학년 교실에 가서 1학년 학생 멱살을 잡고 지랄을 떨었다. 씨바... 그리고 음악 시간에 갑자기 내 짝을 잡고 얼굴을 후렸다. [[아스퍼거]] 씨발...!!!! ㄴ 아스퍼거랑 고지능 자폐를 헷갈린 거 아니냐? 좆무위키 읽어보니까 아스퍼거는 오히려 다른 정신병과 달리 범죄와 상관없다고 나오던데. * 욕도 안 한 여자애한테 욕했다고 갑자기 지랄 떨고 갑자기 법규를 날렸다. 이 3가지 일이 모두 하루에 일어난 일이다. * 필자는 이게 수혜인지 피해인지 모르겠지만 도움반 [[도우미]]로 봉사 시간을 한 학기에 5시간을 받는다. 근데 아스퍼거라서 정작 할 일도 없다. * 어떤 놈들은 [[선생]]하고 맞짱 붙는 놈들도 있음. * 웬 [[미친년]]이 내 책상에 비듬 떨구고 갔다. * '''이 시발 애미애비 뒈진 새끼들아 너 때문에 내 [[초등학교|초]][[중학교|중]] 생활이 씹창 났다. 시발련아 날 [[찐따|찐]]으로 만들어? 언젠가 내가 목이 잘리든지 니네들이 부엉이 바위에 꽂혀서 머가리가 박살 나든지 둘 중 하나다. 아님 둘 다!'''--[[사용자:先振inside|先振inside(前 NEO Blue)]] ([[사용자토론:先振inside|토론]]) 2018년 12월 16일 (일) 11:41 (KST) * [[수업]] 중인데 존나 기댄다. 조지고 싶다. * 가끔 도움반에 안 간 새끼들은 도움반이 좋다고 지랄하는데 내가 한때 도움반 출신으로서 말한다. 하루만 도움반에 가봐라. 진짜 토 냄새 역겹게 난다. 난 그걸 [[초등학교|6년]] 동안 존버했다. 도움반 갈 바에는 차라리 한강 입수하는 게 훨씬 낫다. * 필자는 초2때 운정(일산)의 ㅎㅅ초에 전학와서 도움반에 끌려가고 초3때 내가 애들보는 앞에서 도움반 김읍읍선생님한테 쪽팔리게 혼나고 있는데 어떤 정박아년이 "맞아맞아."라고 참견했다. 그때 당시 반에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아서 지금 생각해도 외롭다ㅠㅠㅠ 그리고 선생한테 많이 실수당하여 많이 상처가 남아있다. 그리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현장학습을 쫒아왔다. 지금은 중1부터 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탈도움반됬다. 그리고 작년(고1 2학기)에 완전통합으로 바꿨다. --육덕02 2019년 5월 30일 (목) 21:33 (KST) * 필자는 [[난독증]]<ref>난독증의 증상이 다양하다고 한다. 악필, Developmental Coordination Disorder(발달성협조운동장애, DCD), [[ADHD]], Auditory Processing Disorder(청각정보처리장애, APD) 등. 몇몇 연구에서는 난독증의 제1증상이 청각정보처리 장애라고 하기도 한다.[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078926/] 난 다행히 집중력 자체가 결여된 케이스는 아니었다.</ref> 이 있어서 조금만 바람이 불거나 부스럭거리는 소리나 진동만 들려도 집중이 그쪽으로 쏠리고는 하는데 초5때는 도움반 애가 자꾸 옆에서 구시렁구시렁 하고 있어서 수업 하나도 못 들었던 기억이 있다.(그때는 뭔 이유인지 몰라도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도움반이 따로 편성되는 개념이 아니라 도우미 아주머니가 붙는 특수학생이 일반반에 같이 있는 식이었다.) 그래서 너 때문에 집중을 하나도 못 하고 있으니까 좀 조용히 해주라고 나지막하게 얘기했더니 반대편 옆에 앉아있었던 애가 도청이라도 한 건지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담임 선생님께 고발했더라. 그래서 다음 수업 시간에는 졸지에 나쁜 애가 되어서 애들 보는 앞에서 혼났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사실 내가 당시 난독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도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시간이 지나서 중딩 때 만난 다른 장애인 '친구'도 있었는데 걔는... 내 교과서를 지 책상 서랍에 숨기지를 않나, 어느 날에는 내 연필을 씹어먹고 있더라. 이런 미친 새끼가... 교과서 숨긴 덕분에 준비성이나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고 수업 시간 도중에 선생님께 혼나고 지적 받고 벌점 받았다.^^ 다른 책들은 동네 들개가 물어 뜯은 것처럼 너덜너덜한데 그 사이에서 웬 깔끔한 책 한 권이 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 서랍 뒤지는데 그게 내 교과서여서 얼마나 살인 충동이 들었는지 넌 상상도 못 할 거다 개새끼야. * 보닌은 정반대로 개쫄보 아스퍼거 끼(?)<ref>확실하진 않다.</ref> 가 있어서 (원)반에서 적응 못해서 도움반 갔는데 '''도움은 좆도 못받고 학대만 오지게 당했다.''' 중1때부터 중2때까지 딱히 장애인도 아니고 민폐는 안끼치지만 찐따라서 보호 받으려고 도움실 다녔는데 중1때 도움실 담임선생인 배 모 년이 지 배알꼴린다고 나에게 책 말아서 보닌 줘팸하는 것은 애들 장난이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에 입에 테이프 붙이고 팔 묶는 게 일상이었다. 여자였는데 성인이라 발렸음. 심지어는 그 선생년이 실제 지적장애 판정받은 나보다 두 살 많은 같은 학년의 정박아년한테 잎테이프붙이라고 시키더라.. 물론 내가 줘팸해서 못하게 막으니까 이년이 질질 짜고 선생년은 오히려 나한테 사과하라고 지랄..<ref>나도 이런 좆같은 일을 당했는데 진짜 장애 있어서 도움반 아니 아얘 [[특수학교]] 간 새끼들은 얼마나 심하게 학대 당할지 상상하니; 으으 시발 선생 새끼들이 장애자 학생새끼들은 존나 심하게 학대할거같다.</ref> 이건 장애고뭐고 떠나서 그냥 학대수준 시발 심지어 난 장애인도 아닌데 이런 일 일상적으로 당했다. 근데 나 빼고 도움반 있는 애들 전부 지적장애가 기본 베이스고 CCTV도 없어서 증거도 없음 좆같다ㅜ 솔직히 보닌 도움반 간 것도 수업 방해하거나 일반애들이 나 싫어해서라기 보단 일진 새끼들 갈구는 등의 상황 대처를 못해서였다. 진짜 억울하게 도움반 끌려간 셈. 그러니까 '''니가 아무리 찐따라고 해도 절대 도움반에는 가지 마라. 존나 위험한 곳이고 선생마저 씹노답이다.''' * 시발. 전에 아스퍼거 새끼 깽판을 쳐서 도움반에만 있었는데 이제 다시 우리반으로 온 단다. 니미썅!! * 소리 존나 질러댐 * 고딩 급식 때가 유일하게 도움반 출신인 1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학생 한명 있었다. 수업도중 화장실 간다 카거나(이건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소변기에 대변을 봤던 사례, 그리고 폭행 전과가 어마무시하다.(심지어 선생님도 쥐어팬 탓에 보호 관찰소 비슷한 곳에 끌려가기도 했다.) 그나마도 츤데레 격으로 ㅈㄴ 엄하게 살아가는 친구가 중재해주니까 나름대로 괜찮았지, 걔라도 없었으면... 다니고 봤을 땐 그 친구만 보면 왜 이러고 사나 싶다...라고 생각을 졸업할 때까지 하고 산 나도 긴장이 연속되었을 뿐... * 도움반은 아닌데 우리반에 장애인 새끼가 있다 그ㅅㅂ장애인련 때문에 내 학교생활이 씹창나고 있다. 볼펜 훔쳐간 다음 안에 부품 다 빼서 주고 내 가방에 지 땀 묻혀서 주고 수업하는데 ㅈㄴ 기분 나쁘게 입꼬리만 실실올리면서 역겨운 웃음 보여주더니 뭐라고 하면 와서 소리 빽빽지르고 때리고 도망가고 장애인 새끼라고 하면 갑자기 눈빛 살벌해져서 허벌씹지랄을 떨고 못 참다가 빡돌아서 애들과 함께 놀렸더니 불려가서 장애인 새끼는 안 혼나고 나만 혼나고 시발련... 장애인이 직급이냐? 시~발련 참다 못해서 선생 새끼한테 못 참겠다고 말했더니 싫은 점 종이에 써오라고 해서 다 써와서 줬더니 "응 알겠어 노력해볼게" 이 지랄하고 돌려보내고 그 장애인새끼한테 뭐라고 한 마디도 안 하고 시발새끼 개 씨~발새끼 그 개새끼가 혼자 지랄해서 스트레스 ㅈㄴ받아서 그 새끼한테 욕하면 시발 와서 지랄해대고 빠루로 대가리 ㅈㄴ 세게 후린 다음 시체 산에 묻어버리고 싶네 ㅅㅂ 개새끼 언젠가 그 새끼 '성수'하는 날 언젠가는 온다. 개시발련 그 새끼가 밀쳐서 멍 들고 그거 내가 또 뭐라고 하면 선생이 나한테만 뭐라고 하고 시발 사골꼴장애 새끼들 그냥 몰아놓고 가스로 죽여야 된다. 히틀러 선견지명 씹오지네 하... * 도움반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고 사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휴게실이든 어디서든 시끄럽게 웃는 새끼가 있었다. 쉬는 시간에 휴게실에서 폰겜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민폐 끼칠 정도로 존나 시끄럽게 웃어댄다. 내가 웃지 말라고 하든, 다른 사람이 웃지 말라고 하든, 지가 행복하다고 쳐웃어댄다. 내가 웃지 말라고 소리 치면 지가 신고한다고 선동질한다. 씨발 이게 다가 아니다. 나를 쳐다보면 존나 실실쪼개고 지랄한다. 웃지 말라고 해도 신고한다고 하고 존나 열받아서 소리 쳤다가 며칠 후 결국 내가 징계 먹었다. 좆같네 씨발 진짜 이런 새끼가 존나 시끄럽게 쳐웃어대는 도움반에서 온 새끼인 게 분명하다. 삼일한의 꽃 [[체어샷]]으로 존나 패야 한다. 진짜 일본이었으면 그새끼 [[이지메]] 시켰다. 근데 그새끼가 내가 디시에 뿌린다고 하면 쫄더라? * 도움반 애가 나 마주치면 자꾸 따라오는 좀만 더 그러면 걔네 부모님 다이랙트 면담으로 합의금 30정도 받을 생각이다 ㄴ 와 ㅅㅂ 진짜 인정 난 도서관 휴게실에서 과외를 받는데, 무슨 휴게실에서 존나 실실 웃는놈 한명 있었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맨날 헤헿헤(존나 낮은 소리로)거린다. 고1때 우리학교 도움반은 장애인들 원래 예체능과목시간 제외하곤 항상 도움반에서 수업하거나 노는데 어떤 자폐아부모가 자기 아들을 도움반에 안보내고 정상인 애들있는 그냥 반에 보내버림 그 이유가 장애인이랑 같이 있으면서 배려심기르라고는 조까라 씨발 수업마다 방해되는건 기본, 모의고사 영어듣기 시간에 병신같이 숨쉬고 이상한 소리내서 못듣고 3문제 틀렸다. 재밌었던건 얘가 '계란'이라는 단어들으면 발광해서 애들 이거가지고 많이 놀림, 시키는건 다 잘해서 교실문 닫으라면 닫고, 엎드리기, 앉았다일어나기 등등 온갖 얼차려 다 함, 덩치도 커서 업어달라면 업어주고 이동수업갈때 업혀간적도 있음ㅋㅋㅋ <br> ㄴ 그거 잘못하다 걸리면 학폭으로 처벌 받을 수 있음. 조심하길... <br> ㄴㄴ 내가 디시에 도움반새끼 올린적 있어서 하는소리인데 진짜 조심해라 특히 [[고갤|장애인들만 쳐모인 망갤]]에게 찍히면 진짜로 좆된다. * 중학교 도움반애가 "간나새기" 외치면서 좀 노는애 싸대기 때림. 고등학교때 반에서 치킨 시켜먹는데 도움반애 부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자연스럽게 닭다리 2개 집어감, 두마리치킨 시켜서 닭다리 4개 있었는데 2개 쳐먹고도 1개더 노리더라. * 초등학교 때에 정신장애랑 다리 불편한 여자애 있었는데 얼굴이 ㄹㅇ 개빻았다. 진짜 내가 실제로 본 여자중에서 얘가 가장 못생긴거 같다. 얼굴도 ㅈ같은게 성격도 개쓰레기임 걔 도와주는 여자애 3명 있었는데 걔네들이 지 하녀인줄 안다. 뭐 지가 원한는거 안시켜주면 ㅈ나 찡찡댄다. ㅅㅂ 심지어 담임이랑 도움반 선생님 앞에서는 ㅈ나 착한척 하는게 ㄹㅇ 꼴보기 싫다. 나는 운이 좋아서 걔랑 짝이 된 적은 없었는데 걔랑 짝된 애들 표정이 다 ㅈ같다는 표정이 보인다. ㄹㅇ 걔 옆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오지게 난다.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준적은 없지만 내 옆에 있는거 자체가 ㅈ같고 싸가지는 ㅈ나 없어서 반 분위기를 개씹창냈다. 그년 학년 말기에 걔한테 편지쓰는게 있었는데 욕 오지게 박을까 생각하다 백번 참아서 욕은 안했다. 근데 걔한테 도저히 잘지냇다고는 말하기가 역겨워서 그냥 편지 안썼다. *시발 나는 지금 현재 20살인데 올해 초,중,고 졸업했는데 친구도 제데로 못사겼다. 물론 찐따끼가 어느정도 있어서 못사귄것도 있지만 초등학교때 도움반이란 이유로 무시당하고 개쳐맛고 중3때는 진짜 내가 엠창까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날 회피하거나 따돌리는 얘들도 있었고 고등학교는 때는 나랑 비슷한 얘들끼리 놀았는데 고1때는 내가 도움반에서 수업받다가 2학기때쯤 비장애인얘들로 부터 같이 수업들었는데 아무튼 친구는 제데로 못사겼다. 도움반은 도데체 어떤 미친새끼가 쳐만들었냐 시발 *근데 니들 [[통합교육]]이랑 도움반이랑 헷갈리는거 같은데 도움반은 일반학교내에 장애인들 모인 특수한 교실이고 [[통합교육]]이야 말로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이 같이 장소에서 같이 교육을 받는것이다. 자세한 여기 문서에 참고해라 *급식시간에 좆병신같은 표정 짓고 밥 처먹는다 *내가 초5 때 일이다. 사건은 내가 주말에 친구들 여러명을 집에 초대 했을때 일어났다. 당시에 내 친구중 한명이 지 동생(도움반 출신)을 데려왔다. 문제는 우리가 쿠키런 할때 일어났는데 시발 그년이 게임 잘되게 기원제 한답시고 내방에 물 7컵 뿌리고 갑자기 지 옷 다 벗어버리더니 내 침대에 드러누워서 부볐다. 그 형년은 민망했는지 그새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후로 현재까지 찐친들 제외하고는 집에 친구를 들이는 일은 없다. * 나 유치원때랑 초등학교 1,3학년때 같은반에 장애있는 개벌레 있었는데 그 벌레가 유치원때부터 아무잘못없는 불쌍한 애들한테 ㅈㄴ 시비쳐걸면서 때리고 욕하고다녔다 그래서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애들이랑 같이 참교육시켰는데 4학년때 또 정신못차리고 나한테 시비걸다가 내가 부모님 회사사정때문에 전학가서 그 장애새끼 얼굴 안봐도돼서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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