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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옛날}} {{근황}} [[파일:15852298366131272.jpg|300px]] 오바마 만남. 멍때리고 계시다. 트위터에 혐오성 글들 다 지우고,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621639&sid1=001 이래서 갓트럼프라고 빠나?] 보다 미국 서민들의 일자리를 지켜주시는 트럼프 갓카! [[파일:트럼프콘.jpeg|300px]] 오바마 케어의 경우 폐지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 이어나가게 됨. 트럼프, '오바마케어' 부분 존치 의향…"2개 조항은 좋아한다"[http://www.wsj.com/articles/donald-trump-willing-to-keep-parts-of-health-law-1478895339],[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35322&iid=25596146&oid=001&aid=0008817985] 대신 오바마 케어에 들어있던 전국민 의무 가입 조항을 파개해버려서 오바마 케어가 좆같은 미국인들은 가입을 안하면 되고 오바마 케어가 신주 단지 같은 미국인들은 가입하면 되는 걸로 바뀌었다. 한 줄 요약: 도널드바야시 트럼프콘. 지금까지의 어그로가 대선 유세용이길 기대합니다! 이 새끼 아무래도 진짜 당선되려고 일부러 어그로 끈거 아니냐? 우디르급 태세전환 보소.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핵심 측근들이 대선이 끝난 지 며칠도 안 돼 벌써 주요 공약에서 후퇴하거나 이행하지 않을 조짐을 보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대선전에서 멕시코 국경 장벽건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점사업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개혁법·ACA) 폐기, 무슬림 입국금지 등 대담한 공약들을 내놨다. 그러나 당선 후 지난 며칠 사이 그와 그의 측근들은 이 같은 제안들이 수정되리라는 것을 시사했다. '오바마케어'의 경우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한 인터뷰에서 일부 조항을 존속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당선되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을 특별검사를 지명해 수사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이행 여부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것은 내가 많이 생각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왜냐면 나는 보건과 일자리, 출입국 관리, 세제 개혁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모호한 발언은 선거운동 기간 오바마케어 폐기를 줄기차게 공언하고, 지지자들로부터 "클린턴을 가둬라!"라는 구호까지 끌어냈던 태도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WP는 이 두 사안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불명확한 입장은 요란한 대통령직 인수 과정에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들도 그가 가장 널리 알려진 자신의 공약을 무시한 채 취임 첫 100일 구상을 완수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내놨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문역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그는 국경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을 것이다. 멕시코 정부가 그 비용을 데도록 하는 데는 매우 많은 시간을 쏟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훌륭한 선거 전략이었다"고 말했다.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지난 10일 CNN에 "그는 당연히 장벽을 건설할 것"이라면서도 "장벽건설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같은 날 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에 무슬림 입국금지를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을 신중하게 경청했지만 답변하지는 않았다. 그가 대선 전 약속한 테러리스트 물고문 재도입에 대해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 정보위원장은 그저 "선거용 발언"일뿐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선거기간 미국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산 제품에 4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연했지만, 그의 '취임 100일 구상'에 자문역을 맡았던 윌버 로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스는 "모든 중국산 제품에 4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은 그가 한 말도, 그가 의도한 것도 아니다" 라면서 "그가 실제로 얘기한 것은 만약 중국 위안화가 45% 과대평가된 것으로 드러나고, 그들이 우리와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협상 수단으로 45% 만큼의 관세로 그들을 위협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취임식 이전까지 오바마에게 정치, 행정에 관해과외수업을 받기로 했다 한다... [http://www.businessinsider.com/trump-obama-meeting-2016-11] 는 힐러리 클린턴 당선확률 90% 이상이라고 예측하던 언론들의 또다른 설레발질이다. 지금 힐러리 빨던 놈년들이 미쳐 날뛰는 거 보면 가관이다. 지 남편이 트럼프 지지했다고 차로 치어죽이려다 체포된 여편네도 나오는 등, 이런 행동 때문에 오히려 트럼프의 입지가 더 세워지려고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 공약은 미국 내 제조업을 다시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 이외에 무슬림 입국 전면금지니, 멕시코 장벽 건설이니 이런건 다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적인 성공이라도 거둔다면 재선은 따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이다. 경제학자들도 트럼프가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문제는 장기적으로도 성공할 수가 있느냐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론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근데 그게 장기적으론 코스트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물론 어느 쪽 연구자이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정책을 전부 맹목적으로 지킨다고 했을 때라면 장기적으론 코스트일건 확실할 듯하다. 트럼프가 내려올 때쯤에는 트럼프가 발생시킨 코스트 치우느라 후임이 고생하고, 다시 공화당이 집권하는 빅픽처일 수도 있다. 이번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며 재선선언을 했다고 한다. 취임전 우려들과는 달리 무난하게 잘 해서 그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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