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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그나마 잘 나갔던 CPU 제품명== 2008~2009년 암드 최후의 리즈시절을 이끈 K10 아키텍쳐로 만들었다. 좆망한 패넘1 아제나를 계승하여 패넘2 데네브 라는 이름을 달고나왔다. 어쨌든 L3캐시도 빵빵하고 ㅍㅌㅊ 성능을 내는 제대로 된 네이티브 쿼드코어로서 동시대의 요크필드와는 성능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수준이었다. 인텔의 네이티브 쿼드코어인 린필드보다는 성능이 많이 후달렸지만 i5(물론 1세대)보다는 뛰어난 가성비로 시장점유율을 어느정도 버텼다. 린필드 시절에는 데네브의 가격이 10만원대 중후반까지 내려오면서 린필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클럭을 기반으로 일반인 기준에서는 순정 기준 별로 차이없는 성능덕에 상당히 가성비가 높게 평가받았었다. 코어 부활 놀이 원조격이다. 헤카, 칼리스토(트리플,듀얼코어) ACC 활성화해서 코어부활시키면 요크필드 뺨치는 가성비를 자랑했다. 드물지만 '''애슬론'''에서도 L3캐시가 부활하여 데네브로 작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튼 그런 가성비 덕분에 샌디브릿지가 처음 나왔을때도 메인보드 결함 사건 터지면서 한달여간 시장에서 죄다 퇴갤하자 남아있던 린필드 싸대기를 개때리고 잘나갔던 적도 있었다. 물론 샌디 메인보드가 결함 개선되어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짓밟혔고 이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암드는 불도저를 내놓았지만 이는 데네브만도 못한 초특급 쓰레기였고 장렬하게 자폭을 하면서 완전히 숨을 거두고 말았다. 특히 데네브의 6코어버전인 투반에게 초기 불도저는 모든 라인이 쳐발렸다. 비쉐라에서나 간신히 8코어만이 투반보다 위에 있게 되었다. 어찌됐든 동시대를 같이 살았던 요크필드와 린필드에게 한치도 가성비 안밀리고 잘버텼던 암드답지 않은 제품이었던 터라 이 시절을 그리워한 암드가 불도저, 비쉐라 같은 모듈CPU 포기하고 데네브 식으로 다시 제작중인 CPU가 바로 [[RYZEN]]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이젠 5가 i5를 숨도 못쉬게 깔아뭉개버리고, i7을 가성비로 개때리는 중이다. 마치 죠나단 죠스타의 몸으로 100년동안 잠을 자다 돌아온 [[DIO]]같은 느낌이다. 암등이로서 실질적인 데네브의 후계기 라이젠을 경배하자. [[분류:컴퓨터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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