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버서커 편집하기 (부분)

== 현실 ==
현실은 던파 1톱 지강캐. 사실이다. 리븐으로 뚝빼기 다 터뜨리고 다니거든.

버서커가 걸어다니면, 그 곳은 피만 남아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 버서커가 자기 피를 질질 흘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결장에서 만나면, 인사한번 하고 조용히 나가자.

그리고 짱짱 강해서 죽을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첫 하드코어 캐릭터는 꼭 버서커로 키워라.<br>
특히 짱개들은 예로부터 붉은색에 환장하다보니 중국든파에서는 버서커 인구비율이 존나 많지만 병신같은 시진핑핑이는 그걸 또 회색으로 검열처리 되었다.

이로 인해 몇몇 소문은 중국에서의 안톤레이드가 철저히 버서커 편의에 맞춰 개발이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br>
'던파를 안해본 새끼들은 있어도 던파하는 새끼들중에 버서커가 캐선창에 없는 새끼는 없다고할정도.'

(그리고 버서커가 실제로 지강캐 최상위권에서 논다고 한다. 피는 언제나 걸레짝을 유지하는데 절대 안뒤진다 함)<br>
위에말 사실 구라에요

버서커 애자임?
버서커는 태생이 고아새끼라그런지 엄청나게 강하다.

기본기가 좆 병신이라 버닝받거나 정자극 빨아야 에차 방클이 가능하다. 갓 블소나 빨아라

뚝배기는 잘깨는데 그 이후로 할게 없다는게 단점.

프레이로 가면서 메타 바뀌고 억년 싹다 손절하고 계절이나 오광 많이 간다. 버서커는 억년하고 계절 20초딜 비교했을 때 계절이 압살한다.

=== 버서커 유저들의 특징 ===
자존심이 세다. 버서커 유져들이 대부분 던파 오랫동안 쭉 해온 ㄹㅇ 골수 유저여서 그런가 자존심이 정말 세다.

내가 쩔공 하려고 버서커 함게느 용병 와서 받아줬는데 저지때 함포 터뜨리고 존나 뻔뻔하게 아무말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