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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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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진당=== {{범죄}} {{범죄자}} {{범죄 조직}} {{변태}} [[파일:더불어강간당.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478728 기사]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이 18일 더불어시민당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당명을 결정한지 몇 시간 만에 성추문에 휩싸였다.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한 가자환경당의 권기재 대표가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가자환경당은 권 대표가 이번 총선을 겨냥해 지난 달 만든 신생 미니 정당이다. ‘민주당이 소수 정당들을 검증도 없이 들러리 세우려다 대형 사고가 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이 전날 “성 소수자 문제 등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일으키는 정당과의 연합은 어렵다”며 녹색당을 배척해 비판을 산 데 이어 악재가 잇달아 터지고 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성소수자는 안 되고 성범죄자는 된다는 말인가”라고 비꼬았다. ㄴ 똥꼬충 주제에 말이 많노 ㅋㅋㅋㅋㅋㅋㅋ 권 대표는 국세청에서 근무하던 2013년 봉사단체에서 함께 활동하던 여성 3명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피해자 중 1명은 미성년자였다. 검찰은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합의 여부와 전과 등을 감안해 기소하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권 대표는 본보 통화에서 “봉사단체 기부금 문제로 앙심을 품은 사람들이 부추겨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혐의가 아닌 기소유예를 받은 데 대해서는 “기소유예는 전과가 남지 않으니 변호사가 넘어가자고 해서 그랬다”고 했다. 권 대표는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다. 2006년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과 관련해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받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권 대표의 성범죄 연루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이어 “당 대표인 권 대표는 원칙적으로 비례대표 후보 출마 대상이 아니다”면서 “출마자들은 꼼꼼하게 검증하겠다”고 했다. 더듬어민주당에 이어 더듬어만진린민당이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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