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연령별 == [[파일: 노노노노.jpg]] 20대: '''노 59.0%''' vs 이 34.9% 30대: '''노 59.4%''' vs 이 34.2% 40대: '''노 48.1%''' vs 이 47.9% 50대: 노 40.1% vs '''이 57.9%''' 60대 이상: 노 34.9% vs '''이 63.5%''' 노풍의 영향으로 부울경의 보수정당 지지도가 TK와 다른 양상을 띄기 시작했다. 즉 지역주의가 약화되기 시작한 선거였는데 대신에 세대 갈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 선거를 기점으로 2030은 민주당(진보정당), 5060은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40대는 중간이며 대체로 민주당 약우세였다. 단 17대 대선은 예외인데 워낙 MB가 독주했던 선거라서 전 연령에서 MB가 이겼고 진보적이라 평가 받는 20대에서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대신 문국현과 이회창 지지율이 높았다. 이런 경향은 쭉 이어지다가 최순실 게이트 이후 40대까지 2030라인으로 들어오고, 50대가 기존의 40대처럼 민주당 약우세의 중간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17년 이후로는 3040이 범진보 진영의 주요 지지세력이고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범보수 진영의 주요 지지세력이 되었다. 그러나 5년뒤 2022년 이후에는 2030이 범보수 4050이 범진보 6070이 범보수 진영이 되었다. 민생이 힘들어졌지만 503호 병신년을 용서할수 없는 20대와 운동권 꼰머와 반공 꼰머의 혼종 50대는 진보/보수 밸런스가 맞다는 평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