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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18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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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이 정책이 실시된 지 4개월 경과한 2014년 11월에는 중ang일보가 [https://news.joins.com/article/16323858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1년 5개월이 지나고 2016년이 될 무렵에는 가계 부채가 170조 원이 늘어나는 매직을 보여주었다.(1035조 → 1200조) 국가 채무는 적자 재정 정책 덕분에 당연히 늘었다. 같은 기간에 100조 원이 늘었다.(490조 → 595조) GDP 대비 부채 비율은 35%에서 40%로 늘었다. 40%는 흔히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부르는 비율이다. 몇몇 애국보수들은 문재앙 새끼 때문에 비율이 더 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근거는 없다.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GGXWDG_NGDP@WEO/OEMDC/ADVEC/WEOWORLD 여기] 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Korea, Republic of의 비율은 여전히 40%를 지키고 있다. 내년 통계 나와보면 알겠지 뭐. 돈을 이렇게 끌어당기면서 소비가 늘라고 퍼부었는데 경제 성장률은 오히려 줄었다.(2014년 3.3% → 2015년 2.8%) GDP 증가폭이 줄었다는 뜻이다. 아무래도 '돌발사태'의 영향은 케인즈 양반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듯하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거의 안 끼쳤다는 분석이 정설이다. 참여정부 때 거품 존나 꼈던 부동산 가격 덕분에 부동산 자산의 가치는 사실상 변하지 않았고 가계 부채만 대기권을 뚫는 셈이 되었다. 소비자 심리 지수는 2014년 6월에 107이었던 것이 2015년 6월에는 99로 감소했다.(한은 CSI에서 읽음 ㅇㅇ) 1년 만에 8이 떨어졌는데 그만큼 소비를 안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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