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럭만 편집하기 (부분)

== [[라오어2]]와 실망스러운 행보 ==
{{원흉}}
{{실망}}
{{자뻑}}
{{빨대}}
{{망언제조기}}
{{재평가/필요없음}}

{{인용문|내 말은 사랑과 존경과 똘레랑스고 내 말에 반대하는 너 포주 새끼|지가 트위터에서 씨부린 망언}}

그 뒤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스4]]의 황혼기를 장식해줄 신작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담당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2020년 플스 최고 기대작 중 하나였고, 발매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은 작품이었지만 PC충 행보와 더불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게임 버젼이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은 작품이었다.

하지만 유저평과는 달리 평론가들은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고, 닐 드럭만 역시 여러 발언을 통해 유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스토리 유출 당시 

{{인용문|'''우리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게 있어요. 만일 당신이 동성애,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 그리고 여성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면,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br>씨발 우리를 내버려 두라고!(Leave us the f**k alone!) 절대로 우리 공연에 오지 마, 너바나 음반도 사지 말고. '''|스토리 유출 당시 발언}}

이러한 문구는 스토리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을 혐오자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보여질 수 있다고 여겨졌고 이런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사지 말라는 문구로 보여질 수 있어서 불난 집에 석유를 끼얹는 격이 되었다.

또한 5월 6일에는 SNS를 통해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인용문|'''I know you wish this were different. I wish things were different. But they ain't. On June 19 make them all pay.<br>
저도 당신이 달랐길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니었죠. 6월 19일에는 그들이 그 대가를 받을 겁니다.'''|5월 6일에 발언한 것}}

[[서든어택 2]]의 폭풍전야와 유사한 발언을 내비쳤고, 유저들은 입을 터는 행보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나눴지만, 평가는 위에서 설명했듯 별로 좋지 않게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줄을 어따 팔아먹었는지 정신 승리만 딸딸이 치는 중이다.  

그리고 언 에듀케이드를 넘어선 정신 상담 발언을 시전했다. 지가 정신병원 가야하는데 남에게 가라고 한다 

저렇게 [[애비 앤더슨|애비]]란 노양심 메리수를 만든 걸 봐서는 진짜로 애비가 없는 것 같다. 애초에 이딴 행적을 하고도  너티독 부사장이된 것이 궁금할뿐이다.<br>
ㄴ전직 너티독 개발자가 언챠티드 4에 무임승차 했다고 할 정도로 숟가락 얹기만 존나 열심히 했다고 함

{{정신승리}}
{{소시오패스}}

7월 17일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선 라오어2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고 대놓고 '''f**k(엿 먹어라)이란 욕설까지 써대며 조롱했다.''' 거기에다 아직까지 자기 작품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 판매량 좆도 신경 안쓴다고 망언까지 뱉었다.

라오어2가 출시된 후에는 1달만에 판매량 400만을 찍었다고 딸쳤지만 이후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없다. 사실 판매량이고 딸친건 출고량이고 소니의 2020년 회계연도에서 저 400만장이후 출고량이 하나도 안 늘어난 것이 드러나면서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인용문|라오어 드라마화 덕분에 비디오게임 영상화가 구리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팩맨이 일반인들이 구리게 보는 게임이라고 욕먹은 게 옛날인데 지금 시대가 바뀌었습니다!|포브스에서 지가 발언한 것}}<br>
{{인용문|이 새끼가 명탐정 피카츄, 수퍼 소닉, 캐슬배니아, 사펑의 후광에 빌붙은 주제에 돌았냐? 그리고 아무도 팩맨 쓰레기 게임이라 한 적 없는데 니가 뭔 자격으로 쉐복질하냐?|겜창들의 분노}}

닐 드럭만 이 씨발새끼야 너는 모든 게 니가 다 이끌어서 성공해야 속이 시원하냐. 니는 다른 개발자랑 다른 줄 알지? 게임, 애니, 만화, 영화, 음악, 문학을 고전게임 시기부터 존나게 돌아다니면서 느낀 게 뭔 줄 아냐? 명작 제작자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돈독에 오르면 반드시 파멸한다는 것이다. 멘탈이 뛰어놀면 똥고집이 심해져서 망하는 게 제작자의 종특이야. 그리고 제작자만 그걸 모르고 팬을 존나게 욕하지. '내가 얼마나 투자했는데 우민 새끼들이 내 개고생을 안 알아주냐?'. 응 너 싸가지 없어. 니가 고생하든 말든 알빠노. 사람들이 니한테 바라는 건 고문관 안 되는 것뿐이고 너는 그냥 거기 따르면 된다. 좀 성공했다고 현자마냥 거들먹거리고 니 능력밖으로 무리나 쳐하다가 세상 사람들의 유행에서 잊히고 교과서에 이상한 놈으로 박제될 뿐이다. '아 내가 슬럼프 걸릴 때 팬들이 해준 게 뭐 있냐? 생각해 보니 이상하네? 내가 지휘해서 성공한 건데 왜 자칭 팬이라는 새끼들이 나한테 반말욕설질이지? 아 씨발 창작욕 고갈 좆되네. 요즘 유행하는 거나 대충 땜질하자. 어차피 내가 대충 만들어도 사줄 놈들인데 뭘 바래.'. 네 녀석은 과거에 성공했어도 지금이나 미래에 퇴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기존 산업의 꼰대짓에 염증을 느끼고 게임으로 도피한 주제에 니가 회사생활에서 겪기 싫은 것이랑 똑같은 짓할 거면 게임업계에서의 존경을 잃어버리는 것도 당연한 거다. 그러니까 그냥 꺼져 JOAT같은 새끼야. 니는 디시랑 근첩이 마구 싸운다는 개념조차 없었던 시기의 과거부터 꼬꼬마들의 유년기를 채워준 포켓몬이랑 소닉의 추억을 신성모독했으니 영원히 소니까지 망하길 빌어주마.

그리고 소니 개새끼들아. 너티 독이랑 닐 드럭만한테 똑바로 목줄을 채우라고. 퇴물 된 개발자 바지사장 세운다는 조건을 세웠으면 똑바로 해야 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