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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흐루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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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과정 == 스탈린이 뒈짖하자 국가원수는 게오르기 말렌코프가 먹고 실질적인 국가수장은 그 악명높은 스딸딸이의 졸개 라브란티 베리야가 접수했다. 이유는 그가 거느린 KGB 병력 때문이었다고. 그리고 나머지 권력을 소련정치국 으르신들이 나눠먹는 집단지도체제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베리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것이 공산당이었던 관계로 정치국 으르신들은 동무 베리야 저 버러지 새끼랑 무슨 정치를 한다는 거요? 라면서 당대회 와중 문을 닫아걸고 베리야가 대국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흐르쇼프등과 함께 다구리를 놓아 패죽였다고 한다. 대회장 안에 무기를 들고 들어갈수가 없었고 KGB한테 역공당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저랬다고. 라고 디키에 서술 되있는데 실제로는 몰로토프, 주코프 등 이랑 몰래 짜고 쳐서 군 병력 동원해 KGB를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킨 후 베리야를 납치하듯 창고로 끌고 가서 즉석 린민재판 열고 "너를 반역 죄로 총살한다! 땅땅땅!" 외치고 비밀리에 총살 해버린다. 이후 흐루쇼프는 냅다 공산당 서기장을 먹고 자기 세력을 만들어놓기 시작하고 4년 쯤 지난 후엔 말렌코프를 비롯해 지가 짱 먹도록 도와준 몰로토프, 카가노비치 등등을 전부 숙청으로 통수를 때린 후 (죽인건 아니고 발전소 소장, 집단 농장 위원장 등 지방 한직으로 추방 시켰다.) 장관회의 의장도 낼름 먹어 치워 1인자로 등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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