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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시절 == {{통수}} 엔두처럼 일을 존나게 잘해서 조폭을 민주화시켰다. 하지만 이런 노태우도 전두환에게 말못할 열등감이 있었고 자신은 만년 2인자라는 것에 상당히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세동, 노신영과 권력싸움을 하면서 본인이 후계자가 되기위해 대통령이 되기 직전까지 전두환 똥꼬를 존나 빨아주다가 자기가 대통령이 되자 하나회에서 [[전두환]]만을 따르던 전두환 패거리들을 몇명만 남기고 죄다 날려버렸고 마지막으로 이후에 [[전두환]]을 백담사에 가둬버린다. 전두환은 국가원로자문회의라는걸 만들어서 노태우를 꼭두각시로 세우고 자기가 권력을 휘두를 생각이였지만 노태우한테 통수당하고 [[아베 신조|아베]]처럼 자기가 유치시킨 올림픽을 집에서 TV로 보게 된다. 그래도 말년에 너무 이렇게 하나회 숙청시키다간 자신도 쿠데타로 정권 잃을까봐 적당히 하나회 똥꼬를 빨아줬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본인은 박철언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으나 이대로 가다가는 자신들이 싸지른 똥 때문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판이다 보니 [[김영삼]]과 손잡고 [[3당 합당]]을 해서 [[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어떻게든 편한 말년을 보내려했다. {{사이다}} 하지만 [[김영삼]]은 희대의 통수를 쳐서 하나회는 공중분해 시켜버렸고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한 12.12 주동자, 5.18 진압 관련자들을 모조리 감옥으로 보내버린다. 심지어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징역 22년 6개월을 때려버림. 이때 김영삼은 정치하면서 쌓아놓은 홧병을 모두 풀어버렸다는 카더라가 있다. 다만 이후 15대 대선 [[이회창|유력]][[김대중|주자]][[이인제|들이]] 모두 전두환 노태우 사면론을 펼쳐서 살아남을 팔자였던건 분명하다. ㄴ이건 애초에 김영삼이 잠깐 넣어놨다가 자기가 퇴임할때쯤에 풀어주려고 했었다고 한다. 재밌는건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물어봤는데 '풀어줘야한다vs안된다'가 반반이었던 전두환과 달리 노태우는 대부분이 사면 반대를 했었다. 결국 슨상님이 땅크와 함께 사면시켜줬다. 사면 반대 여론도 높았고 추징금도 어마어마 했지만 형이 확정된 이후 부터 지속적으로 추징금을 갚아나가면서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으킨 참사에 대해 반성적인 모습을<ref>본인 병세가 악화되어 자기 아들 보내 사과했지만</ref>비춘 덕분에 같이 예우가 박탈된 자기 친구 전두환'씨'와 달리 노태우는 국가장 기간동안이라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고 높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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