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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이런 놈들마저 == [[마오쩌둥]] 장남 마오안잉이 6.25전쟁 참여해 북한에서 죽었고 그게 지금까지도 중국=조선은 혈맹이라는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원래 마오안잉이 배치되었는데 아무리 계급이 없다고는 해도 그래도 마오쩌둥의 아들인데 병졸의 보직을 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송시륜]]은 가장 안정하다는 사령부에 마오안잉을 배치하고 보직도 정보작전통역장교와 같은 일을 하는 보직을 줬다. 마오안잉이 영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령부가 폭격 당했고 마오안잉은 그렇게 구워졌다. 이에 마오쩌둥은 자기 아들의 시체를 북한에 매장해서 중국=북한은 영구 혈맹으로 하자고 했고 이에 김일성은 마오안잉이 주인니뮤의 아들이자 곧 [[세자]] 저하라서 북괴령 중 회창군(舊 [[성천군]]과 [[곡산군]] 일부)에 위치한 인민지원군 총사령부 열사릉원에 묻혔다. 숙청의 신 [[스탈린]]도 독소전 당시 장남 야코프 대위가 전쟁에 나갔다가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혔는데 독일군은 스탈린그라드에서 잡힌 프리드리히 파울루스와 포로 교환 제안을 했으나 스탈린은 "그러면 모든 소련군 포로들을 데려와서 독일군 포로들과 교환하자. 수많은 소련인들이 자기 자식을 전쟁터에 보냈는데 내 아들 하나만 뺄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기고 장남 야코프는 수용소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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