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비밀 작전 편집하기 (부분)

==결말==
{{탈주}}

발레리안 황제가 데이비스를 생포하라고 하지만 생포하지 않고 즉결 처형하며 발레리안의 명을 거역한다.

솔직히 크산토스 상대하다보면 생포하고싶은 마음도 사라질만하다 아주어려움 크산토스 시발것

그 뒤 노바는 라이글, 그리핀 승무원들과 함께 자치령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도피를 나서고, 권력을 회복한 발레리안은 데이비스를 생포하지 않고 사살한 것을 무마한 뒤 도피중인 노바를 잡지 않고 놔준다.

이시발새기들이 공허의윾산땐 가짐어서 만들더니 노빻팩에선 자치령엔 해결사가 필요해! 만드네

시작 = 노바비밀작전

엔딩 = 노바탈주작전

주인공 [[금챙]] 노바와 [[흑형]] 라이글이 미국 시골 농촌 아지매미들이 설겆이나 하며 시간때우려 볼 만한 3류 양판소급 망상 불륜물 시간때우기 드라마에서나 나올 분위기로 그윽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그렇게 사랑의 도피(탈주)를 하며 끝난다

저 각도가 나왔을 때 다수의 구매자들은 창렬함에 '씨발'을 연발함과 동시에, 꼴페미에 점령당한 블자가 설마아니 스타같은 전설급 RTS 시리즈의 첫 DLC이자 마무리를 싸구려 양판소 드라마급 기승전흑형 구도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플레이 도중도중 그런 쌔~한 느낌이 들면서도 '설마...'하며 부정했는데, 역시나 그런 결말이라 채널 채팅에서 '욕설'과 '기승전흑형', '흑형물건이튼실했다'며 비이냥이 남발했다. 공유도 용두사미식으로 이상하게 가짐어서 이따위로 결말짓더니, 힘차게 시작했던 DLC까지 창렬함과 허탈함이 느껴지는 구도가 솔직히 이게 뭐냐 라는 평.

한줄요약 - 돈값하냐? 아니. 전혀.

이미 감동은 커녕 싸구려 양판소 아줌마취향 저급드라마 스토리에 감동이고 자시고 다 날라갔다는 평 이지만, 블리자드는 하루빨리 추가 DLC로 이 씹창난 구도를 조금이라도 보수하는게 필요할 지도 모른다. 홀로서기를 하는 알라라크가 야생저그나 테란 용병단들하고 영역다툼하며 싸우는 모드라도 일부 개인제작 갓 아케이드맵들 급으로 만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