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노르망디의 한국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행로는?== 이들이 누구이며,또한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는데 이들의 최후에 대해 앰브로스 등은 "아마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전쟁]]을 치렀을 것이다"라고 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다시 소련으로 끌려가 처형당했다고 주장한다. 소설가 조정래의 소설 <오 하느님>이 이 주장을 따른다.[[굴라그]]의 신화중 하나인데 공산권 붕괴후 공개된 소련 문서에 따르면 이런 대량처형은 일종의 신화였고 대부분 노동력을 위해 [[굴라그]]로 이송되었다.그중 협력사실이 경미한 전직 [[포로]]들은 다시 군에 들어가는것이 허가되었고 대부분 노동부대나 굴라그 경비병으로 차출되었다.처형된 비율은 의외로 적고 실제 [[전범]]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맞는 비율이다.또 어떤 이들은 그들이 [[미국]]에 남아 여생을 지냈다고 추측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싶이 허구라고 표명했다.북토피아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된 [[장웅진]]의 <노르망디의 조선인>이라는 소설이 이 주장을 따른다.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일단은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5~10명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청된다. [[http://forum.axishistory.com/viewtopic.php?t=82819| 이페이지]]를 보면 조선인 출신으로 추정되는 4명의 사진이있다. 그 밖에도 투르크계 병사들의 사진도 보인다, 사실 연합군은 [[소련군]] 전향 포로와 [[러시아 혁명]] 이전부터 망명한 코사크계,백계 러시아인들을 [[소련]]에 다시 넘긴 사례도 있었다.특히 동방대대 포로들의 경우에는 [[동유럽]]에서 [[소련군]] 전향 포로에 대해서 2가지 사례가 모두 공존한다고 보면 된다. 어찌보면 역사의 거대한 물결에서 기구한 삶을 산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다.비슷한 사례로 [[일본군]]에서[[중국군]](팔로군),[[북한군]]을 거쳐 다시 [[한국군]]에 복무한 할아버지도 있다. 그리고 이것도 굽시니스트가 [[월드 오브 탱크]]에 낸 웹툰에서 묘사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