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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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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괴의 기술력은? 만약 땅굴을 판다면?=== 북괴가 1974년에 평양 지하철을 대동강 밑으로 터널을 만들어서 대동강 남쪽으로 연결하려고 했다가 결국엔 포기했다. 머한민국이 서울 지하철을 천안, 인천까지 뚫을 동안 평양은 처음 지하철을 지었던 대동강 이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북괴가 스위스로부터 터널 굴착기를 300대 수입해왔다." 라고 주장하는데 지랄이다. 좆만 한 것도 수백억은 그냥 넘어가는데 북괴가 그걸 초대형으로 300대를 갖고 온다면 [[국정원]]이나 [[CIA]]는 물론, 당장 [[KGB]]나 [[슈타지]]부터 북한을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이다. ㄴ 애초에 살 돈이 없을 거다. 금융업으로 뼈가 굵은 스위스가 북한 믿고 내줄 가능성은 더 없다. 그리고 값이 비싼 만큼 쓰는 것도 좆나 어렵고 돈 낭비도 심하고 사용 중에는 소음, 진동이 쩔어주는데, 중정이 아니더라도 전방에서 바로 눈치 채서 어디 땅굴을 파고 있는지 다 안다. 아니, 그거 빼고 니들이 직접 삽질해서 굴을 만든다고 한다면 파낸 흙, 돌을 굴 옆에 쌓아두게 될 텐데 이걸 '버력'이라고 부른다. 휴전선을 넘어서 땅굴을 판다고 하면 그 버력으로 작은 언덕 하나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마크([[마인크래프트]])라도 해본 놈들은 알겠지만 마크에서 땅굴을 계속 파면 빛이 안쪽까지 닿지 않아서 팔수록 점점 더 어두워진다. 그러니까 굴을 밝힐 전구와 전기가 필요하고 파는 도중에는 굴이 무너지지 않도록 땅굴에 철골도 설치해서 무게를 지탱해줘야 한다. 그리고 땅굴을 파다가 지하 수맥을 건드리지 않더라도 지하수가 세는 수 있는데 그거 막으려면 지하수가 흐르는 배수관을 또 따로 설치해야 한다. 이 정도로 땅굴 하나 파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증발한다. 돈 많았던 60년대에도 겨우 4개밖에 못 뚫었는데, 지금은 핵 만들고 미사일 만들고 돼지 찬양하고 평양 금수저들 배 채우는데 상당한 비율의 돈을 쓰는 좆거지라서 땅굴을 만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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