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남산의 부장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줄거리== {{스포일러}} {{내용추가}} [[5.16 군사정변|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통은 자기 권력의 유지를 위한 [[중앙정보부]]란 부서를 두었으며, 이곳의 부장들은 '남산의 부장들'로 불렸다. 영화 초반부는 1979년 10월 26일, 김규평이 자기 부하들에게 계획을 말한 후 궁정동 안가로 들어가서 총을 쏘며 화면이 암전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사건으로부터 40일 전, 박용각이 미국에서 프레이저 청문회를 통해 부패로 얼룩지는 박통의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여 파란을 일으킨다. 이 소식은 박통, 김규평, 곽상천이 있었던 청와대에도 전해지며 이에 대해서 곽상천은 그냥 죽이면 안 되냐고 하지만 김규평은 자기가 미국에 직접 가서 박용각을 설득해보겠다고 한다. (추가바람) 결말에선 보안사령관 전두혁이 박통이 모아놨던 금고를 열어서 모조리 털어간 후 [[12.12 군사반란|쿠데타를 일으켜서]] [[제5 공화국|새 정권]]이 시작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끝나며, 실제 [[10.26 사태|10.26 사건]]에 대한 당시 합수부장 전두환<ref>10.26 사건 수사를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되었을 때 총책임자는 전두환이 되었다.</ref>의 수사 결과 브리핑과 김재규의 최후 항변 육성이 나오면서 끝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