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편집하기 (부분)

==2018년==
스캠 명단에 당첨되어 1군 선수들을 따라갔다가 허벅지 아파서 조기 귀국했다.

노리타와 진성 칰팬들이 하나되어 치킨집 차리라고 욕하는 선수 오랜만에 본다.

투수쪽의 박정진과 함께 유이하게 스캠 탈락해서 귀국한 선수다 박정진이야 나이 핑계라도 있지...

4.14 ops 50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홈런후 수많은 폭삼은 역시 과학.

5.3 4점차인 9회초 친히 3루에서 땅볼을 놓치며 송은범과 함께 대돇의 5년 연속 10세이브 대기록 집필을 시도했다. 다행히 성공함ㅋㅋ

부적합 빳다(그냥 공인 제조사에서 불량품 만든 거) 쓰다가 크보한테 걸렸는데, 크보가 약재환 들먹이며 "부정배트다 빼애액" 하려다 얘 때문에 피시식~ 기어들어감. 

6.8 의외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깠다. 이성열 체력 안배겸 백업 1루수로는 쓸만하다. 키 덕분에 점프캐치도 되고.
{{의외}}
그리고 1,2군 왔다갔다하다 송광민이 칸돇과 대판 싸우다 2군으로 쫓겨나면서 졸지에 기회가 주어졌다. 그사이 돡전 법력 번트로 2타점도 내고 쏠쏠하기는 했으니.

10.9 불규칙 타구에 맞아 생긴 부상이 있음에도 출전해 결승투런 포함 장타를 2개나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타석에서도 삐까마냥 공을 조금씩 보는등 출루에 더 집중하는 모습.

10.13 머균이 빙의된 선구안으로 꾸역꾸역 볼넷얻을땐 얻고 한방 쳐줄 필요가 있다 싶을땐 쳐주면서 팀의 최종전 승리와 3위 수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칰우성ㅅㅅ

이렇게 되면 초구왕민은 와도 자리없을지도

{{끝내기}}
{{병살기계}}
[[파일:김회성 삼중살.gif]]

그리고 준플 3차전에서 한 이닝을 끝내는 끝내기 삼중살을 까며 역적이 될 뻔 했지만 팀이 이겨서 묻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