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편집하기 (부분)

== 북괴황제 김정일 ==
{{북괴}}
{{예비북괴}}

이새끼는 70년대 갑산파를 숙청한 이후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고, 80년대에 이미 자기 아빠를 ㄹ혜처럼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1992년에는 아빠로부터 자신을 찬양하는 송시를 진상받기까지 했다.

그래서 1980년대부터 북괴의 행보는 대부분 이놈 작품이라 보면 된다.

북괴의 두번째 황제로 등극한 뒤, 소싯적부터 매달리던 핵무기 제조에 더욱더 매진하게 되었다.

그리고 1994년 병으로 뒤져가던 혹돼지를 [[아서스]]했다는 의혹이 있다. 아버지가 남측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 정국이 급변하고 자기 통제력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이새끼가 그 악명높은 핵폐기물인 애비를 씹바르는 싸이코 미치광이인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없진 않다. 

결국 치세의 시작을 인민 33만 명<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82%9C%EC%9D%98_%ED%96%89%EA%B5%B0]</ref> 이 굶어 죽은 대기근(=고난의 행군)으로 장식했다.

이를 기점으로 그나마 존속되던 북한의 사회주의 코스프레(배급제, 각종 복지 등등)도 붕괴하기 시작했고, 사실상 전체주의-전제군주제 국가인 오늘날의 북한이 완성되었다.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면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북한주민들도 직접 얼굴을 보는일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고 한다.
사실은 천성이 애비 응딩이에 숨어서 지낸 히키코모리 쫄보새끼라 대중들앞에 직접 무서워서 못 나갔다고 보는게 옳다.

참고로 이새끼의 생일때 세뇌용으로 북조선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용사탕+과자를 돌린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 돼지새끼에 대한 사랑을 담아서 만들어야 하므로 [[열정페이]]를 해서 만들어져서 최소한 돈받고 만들어진 그냥 사탕과는 달리 이제 뽀그리생일용 사탕은 너무 맛대가리가 없어서 믿고 거른다고 한다. 병신^오^ [https://www.dailynk.com/%E5%8C%97-%EC%84%A0%EB%AC%BC%EC%A0%95%EC%B9%98-%EB%B6%80%EC%9E%91%EC%9A%A9%EC%A7%88-%EB%96%A8%EC%96%B4%EC%A7%84-%EC%84%A0%EB%AC%BC%EB%A1%9C/]

구글에 '김정일 변태' 로 검색하면 초등학생~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발을 잡아 올리거나 치마를 건드리는등 개새끼처럼 추근덕거리는 짤들이 나온다. 실제로 페도필리아 성향이 강했다고한다.

민주당을 포함 좌파새끼들이 유난히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걸보면 과학을 넘어서 진리처럼 느껴질정도다.